테디와 써니의 푸켓 맛기행 -1탄- [말라 딤섬집 편]
왓 까따에서 까론 방향으로 200미터 정도 가면 좌측에 위치한 '말라 딤섬'집
이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새벽 6시부터 오전 11정도까지만 영업을 한다는 것
입니다. 각양각색의 딤섬과 태국식 죽 그리고 시원한 냉커피 한잔이면 하루
가 든든해 지는 이곳 전형적인 중국아저씨 처럼 생기셨는데 국적은 정확히 모
르 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종류의 딤섬들을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
테디와 써니의 푸켓 맛기행은 계속 연재됩니다..
또 다른 푸켓 맛기행을 보시려면,
테디와 써니의 푸켓 맛기행 2탄 !!(코쿠 편) <- 클릭
테디와 써니의 푸켓 맛기행 3탄 !!(운남소관 편)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