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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오~
싱하!
좀 저렴하게 간다면 창이 최고!
맥주가 조금 질린다 했을때 SPY 'GOLD'를 새해맞이 기념주로 와인잔에 따라마셨는데 나름 샴페인 맛이 나면서 아주~ 괜찮았죠. SPY는 맥주는 아니고....혼합주라고 해야하나?
스파이의 술 종류는 와인쿨러에요... 와인에 탄산수를 섞은 것...
여자들이 좋아하죠
전 가격땜에 맨날 '창'만.. ㅠㅠ
사실 맥주 맛을 잘 못느끼기는 면도 있지만..
4홉들이 병이
싱 54, 리오 44, 창 40 이던데..
리오 맛에 살짝 끌리다가도 그냥 창을 선택하곤 하죠..
태국에는 大병맥이 720리터인가요?
저도 창, 가격때문에 선택했고 도수가 조금이라도 높아서인지 좀 더 알딸딸 한거 같음.
창에 한표 ~~
저도 창 드라프트~
얼마전에 울동네 마트에 싱이 들어와서 함 마셔봤더니 왜 태국서 마시던 맛이 아닌지...더운 태양 아래가 아니여선지. 얼음을 안 넣어서인지..ㅎㅎ
친구한테 이거 디게 맛있는 맥주야~ 했다가 욕만 디립다 얻어 듣고ㅜㅜ
아..가고싶다...ㅠㅠ
창 맥주도 요즘은 3가지나 나오고 있읍니다..
클래식.라이트. 드래프트..이것은 병맥주 이구요..
생맥주도 당연히 있구요...3가지 맛이 다 틀립니다.도수도 틀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