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 투어 DAY-12 (반 사이론 레스토랑-에어콘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니키입니다~ ^.^
오늘은 더운 푸켓에서 흔하지 않은 에어콘이 있는 식당을 소개할까 해요~
특히 남자분들은 땀이 많으셔서 낮에 덥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걸으시다가 잠시 이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어주면, 시원하지 않을까요~?
위치는 요기~ 입니다.
어제 소개드린 chilli & shell 레스토랑에서 나와 해변쪽으로 쭉 걸어가 볼께요~
오키드 리조트를 지나서~
에어콘이 있어서 유리로 되어있답니다~ 찾기 쉽죵?
반 사이론의 전경입니다. 위층에는 방도 빌려주더라구요~
내부입니다. 깔끔한 모습이 맘에 들었어요~
주인 아저씨입니다. 영어도 가능하세요~
내부에는 에어콘과 테이블이 있구요~
그래도 야외가 좋으신 분들을 위한 야외 테이블도 바로 옆에 따로 준비되어 있답니다.
메뉴는 태국식과 양식이 있구요~
보시다시피 가격도 저렴하답니다~
피자와 샌드위치, 햄버거도 있어요~
보시다시피, 그림으로 되어있어서 고르기가 쉬워요~
매일 열구요, 비수기에는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열고,
성수기 (11월부터) 에는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연답니다~
그럼, 시원한 레스토랑에서 땀도 식혀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