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 투어 DAY-11 (Chilli& shell 레스토랑)
안냐세요~ 오늘은 저녁에 생음악 연주를 해주는 레스토랑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름은 chilli & shell 이구요, 10일째에 소개해드렸던 슈퍼 앞에 있어요~
전경입니다~ 밤되면 북적북적해서 더 좋은데~ 밤엔 사진이 잘 안나와서리~
주인 아저씨가 완전 친절~~~ 열씨미 시장조사를 하는 니키임다~
매일 매일 연답니다~ 10년전통의 집이라고 하네요~
해산물은 100~200밧 사이
스테이크 / 웨스턴 푸드는 300~400밧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