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대표 자양강장제 삼총사
우리나라 박카스 같은 자양강장제가 태국에서도 꽤 인기있게 팔리고 있습니다.
주로 아저씨들이 많이 드시지요...
여러가지가 있는데 아래 있는 세 개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왼쪽부터
엠러이하씹(M-150) : 성룡, 로소, 캣 등 인기 연예인들이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끄라팅댕(붉은들소) : 흔히 Red Bull이라고 하는 것으로 외국으로도 수출되는 상표입니다. 서양에서는 자양강장제를 Energy Drink라고 부르지요.
카라바오댕(붉은물소) : 가장 후발주자로 태국의 국민가수 카라바오가 광고중입니다. 카라바오는 아예 이 카라바오댕 로고를 자신의 상징처럼 하고 다니더군요.
세가지 다 150ml에 타우린 함량 800mg입니다.
개인적으로 엠러이하씹을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