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타이비젼 www.thaivision.co.kr
아오낭 비치의 저렴 깔끔 레스토랑 프라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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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의 센스쟁이 젬스 입니다. |
크라비를 선택하신 여행자들의 1순위는 푸켓과 비교하여 빼어난 해변과 함께 |
아주 만족스럽게 저렴한 현지 물가일거 같습니다. |
오늘 제가 직접 체험해본 결과 정말 흐뭇 함을 새삼 느낌입니다. |
자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아오낭 비치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으로 |
롱테일 버스 매표소 바로 옆에 위치한 프라낭 인 레스토랑인데요…. |
여유롭게 해변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식사의 맛과 가격이 아주 만족스러워 소개 해드리고자 합니다. |
♣ 레스토랑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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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주문한 솜땀 입니다. 솜땀과 함께 닭튀김이 120바트에 제공됩니다. 살인적인 물가를 제공하는 푸켓에 비하면 정말 착하디 착한 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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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땀만 시키기 모해서 밥과 팟퐁 커리 꿍을 함께 시켰습니다. 솜땀을 보자 괜히 시켰다 했을 정도의 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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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의 메인 비치인 파통 비치에서 식사를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테지만 한 두가지 시키시면 |
500바트가 훌쩍 넘습니다.거의 한국에서도 성수기의 제주도 물가를 버금간다고 보여 지는데요. |
이곳은 다해서 300정도 나왔습니다. |
이제 더 이상 푸켓에서의 물가를 논의하긴 어렵겠지만 |
암튼 멋진 해변과 절경 그리고 착한 물가를 고려 할 때 |
다시 한번 크라비가 푸켓을 대체할 휴양지로 적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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