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텟 씨즐러
요새는 씨즐러 글 잘안올라오네요.
3일 내내 씨즐러 이용했슴돠,개인적으로 월텟에 볼일이 있어서
매일 갔는데 가는길에 이용했어요
샐러드바이용만 129밧,
제가 좋아하는 비비큐 치킨 스테이크,샐러드바포함 169밧,
다른 스테이크 안심인가 하여튼 169밧,,
두번째 갈때는 샐러드바만 이용해야지 하다가도 40밧만 내면 스테이크랑 프렌치프라이(선택메뉴)토스트 먹을수 있으니,그냥 169밧짜리 먹었어요
샐러드바중에 새로 생긴 메뉴가있는데 데리야키포크&버섯 샐러드인데
당면만 들어가 있으면 딱 잡채맛, 진짜 맛있어요,,몇몇 음식은 여러분들이 올리신대로 태국향이 났지만 가격대비 진짜 우수한거 같아요
특히 토스트 왜이리 맛나나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