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투어 DAY-31 (나사버거 삼거리의 나사버거)
안냐세염~ 니키예요~
오늘은 야식으로 그만인 나사버거를 소개합니다.
위치는 요기구요~
삼거리 중심에 있어 눈에 확~ 띈답니다~
직접 구워서 주기 때문에 따끈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종류도 많이 있지만, 특별히 더 넣고 싶은거나 빼고 싶은걸 입맛에 맞게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맘에 들었답니다~ 헤헤~ (까칠한 니키~)
벽에는 맛나게 나사버거를 먹고있는 손님들의 사진들이 붙어있어요~ 조그만 가게이지만 신경쓴 아저씨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둘이서 한개를 커팅해 먹을 수도 있구요~
짜잔~~ 요 안에 케첩이나 허니 머스터드 혹은 마요네즈등 입맛에 맞게 넣어서 드실 수 있답니다~
여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는데요~
성수기에는 새벽 3시까지 연다고 하더라구요~ 음..지금이 성수기니까 아마
열지 않을까요? 새벽에 출출할 때 한개 먹어주면 좋을듯~ 헤헤~~
단, 일요일은 닫는다고 하니 유의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