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투어 DAY-30 (44 레스토랑 타이 키친-해변가 근처)
안녕하세요~ 오늘도 푸켓의 니키입니다~
살짝쿵 ~ 저의 자료를 살펴보다보니, 도중에 오는 길에 하나 빠진 맛집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보충자료~~ ^^
오늘 소개드릴 맛집은 "44 restaurant thai kitchen" 입니다.
내부가 따뜻한~ 노란색이어서 분위기가 화사하고 좋았어요~
제가 갔던 시간은 오후 3시쯤이어서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도, 식사를 하고
그림으로 나와있는 메뉴판이 역시 맘에 들었구요~
피자는 160~250밧 (small 과 medium 사이즈로 나뉘어 있었구요)
파스타는 130~160밧, 나머지 태국 음식들은 100~350밧 사이였어요~
태국에서 별로 보지 못했던 "깨끗한 음식"선정 레스토랑이네요~
매일 열구요, 오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연다로 하네요~
전화번호는 076-286-176입니다~
해변을 산책하시다 깨끗한 레스토랑이 그리워지시면 44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