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 투어 DAY-25 (유명한 디노파크 레스토랑)
안냐세요~ 푸켓의 니키입니다~ 오늘은 너무나도 유명~~한
"디노파크"입니다. 아기코끼리의 호객행위(?) 로 항상 관광객들이 많죵~
미니골프장도 있어서 저녁 무렵에 아이들 있으신 분들은 아이들과 함께
짜잔~ 아기코끼리의 등장입니다. 어떤 분들은 아기코끼리가 너무 불쌍하다고
하시기도 하는데, 어쨌든 얘는 사파리에 들어가서 채찍은 안 맞아도 되니
조금은 나은 거 같다고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궁시렁~ 궁시렁~)
바로 앞에 아주머니가 아기 코끼리의 간식거리인 몽키 바나나등을 팝니다~
아주아주 잘 받아먹는 귀여운 아기 코끼리~
사실 저도 푸켓에 살면서 요렇게 디노파크에서 아기 코끼리 구경은 첨이라
식당내부입니다~ 나무로 울창하게 둘러싸여서 자연의 분위기가 물씬~
역시 오늘도 매니저와 함께~ 한컷~~~ 원시인 복장을 한 매니저가 참~
디노파크는 오후 12시부터 자정까지 매일 열구요,
버거류는 130~150밧 정도 하고,
한국 사람들한테 인기있는 메뉴는
62. 시푸드 바스켓 580밧
67. 바베큐 380밧
132. 캐스트넛 치킨 220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