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 투어 DAY-24 (유로델리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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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따까론 워킹 투어 DAY-24 (유로델리 레스토랑)

반딱공주 니키 0 2026

안냐세요~ 푸켓의 니키입니다.

오늘은 매우 깔끔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위치는 어제 소개해드렸던 기념품 가게 옆이구요~ ^^ (어제 소개글은 "노는 이야기"에 있습니다, 지도도 거기에... ^^)

하얀색으로 눈에 확~~ 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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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첨엔 보고서 푸켓에도 이런 곳이~~ 했답니다~

저 안쪽 테이블 웬지 촛불이 아늑한게 운치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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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아저씨가 직접 나와서 설명도 해주신답니다~

그림도 첨부되어 있어서 고르기가 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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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편에서는 맛있는 케익과 차도 팔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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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피아노가 매우 제 맘에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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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여러가지를 파는데 시푸드와 고기류가 480~580밧 정도

샐러드가 200~260밧, 스프가 150~180밧, 스테이크가 220~660밧,

피자가 270~320밧, 커리가 230밧, 그리고 스폐셜 요리들이 150~350밧정도

였구요, 세트메뉴가 370밧이었어요~

오전 9시에서 자정까지 하구요 (비수기), 11월부터는 오전 8시부터 손님끊길

때까지 한다고 하네요~

주방장 아저씨가 2007년 free style challenge cooking competition in food July 에서 우승하셨다고 자랑이 대단하셨답니다~

식사를 마치시면 바로 건너편에 요처럼 보이는 길거리 노점상들도

늦게까지 하니까 슬슬 배도 식히시면서 산책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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