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투어 DAY-30 (44 레스토랑 타이 키친-해변가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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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따까론 워킹투어 DAY-30 (44 레스토랑 타이 키친-해변가 근처)

반딱공주 니키 3 2427

안녕하세요~ 오늘도 푸켓의 니키입니다~

살짝쿵 ~ 저의 자료를 살펴보다보니, 도중에 오는 길에 하나 빠진 맛집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보충자료~~ ^^

오늘 소개드릴 맛집은 "44 restaurant thai kitchen" 입니다.

1.jpg

내부가 따뜻한~ 노란색이어서 분위기가 화사하고 좋았어요~

2.JPG

제가 갔던 시간은 오후 3시쯤이어서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도, 식사를 하고

있던 손님이 있더라구요~ ^^

3.JPG


4.JPG

그림으로 나와있는 메뉴판이 역시 맘에 들었구요~

피자는 160~250밧 (small 과 medium 사이즈로 나뉘어 있었구요)

파스타는 130~160밧, 나머지 태국 음식들은 100~350밧 사이였어요~

5.JPG

태국에서 별로 보지 못했던 "깨끗한 음식"선정 레스토랑이네요~

6.JPG


매일 열구요, 오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연다로 하네요~

전화번호는 076-286-176입니다~

해변을 산책하시다 깨끗한 레스토랑이 그리워지시면 44로 고고~~

3 Comments
저산마루 2007.11.05 17:45  
  ㅎㅎ 정말 맛있는 곳 알려드릴게여..반딱 공주님..
디노 파크 맞은편으로 건너셔서 해변쪽 말고 그냥 쭉 내려가심  삼거리 나오면 왼쪽 햄버거집..이름 모름..강추.그리고 그길로 좀더가심  굿 마사지 지나서  유러피언 스테이크 하우스 가보심 ...참 그리고 버팔로  스테이크 하우스 지나서 해변 쪽 가다  보면 오른쪽 커브 틀면 ?레스토랑 있는데 내리막길 시작되는 지점..정말 맛있어여..이곳에 사진도 ㅇ올렸는데 저렴하고  아주 좋아요/..
저산마루 2007.11.05 17:53  
  참 요아래 라마이 씨푸드 레드토랑 그림 보심 하얀건물 있죠..맛사지샆 많은건물 ..그건물 끝에 보심 호텔 하나있고 바로 옆입니다..한번 가보심..
반딱공주 니키 2007.11.05 23:21  
  오호라~~~ 저산마루님~ 땡큐 막막~~ 근데 가서 뭘 시키면 젤루 맛있나요? 제가 두군데 다 가보고 연재에 첨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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