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투어 DAY-46 (가볍게 포켓볼과 함께 한잔~나탈리~)
안냐세염~ 푸켓의 니키입니다~ ^^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오늘은 저번에 해변에서 놀다가 갈만한 해변옆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나서~ 갈 수 있는
푸켓볼 한게임 가볍게 치면서, 한잔 할만한 바~를 소개해드릴까해요~
요전편에 소개해드렸던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한 50M 만 더 안으로 들어가면 왼편에 있답니다.
편안한 분위기의 바~~~ 물론 음식도 팔긴 하지만요~
좋은 점은 포켓볼이 공짜라는 점~~ 특히나 요즘엔 한 게임 치는데 돈 내는데가 많잖아요~ (성수기~~)
표정은 저래도 영어도 잘하고 나름(?) 친절한 아저씨~ ㅋㅋ
오전 9시부터 밤 2시까지 열구요~ (비수기땐 11시나 12시까지)
태국음식이랑 시푸드, 유럽식 음식도 판답니다. 신용카드도 500THB 이상
이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돈없고 카드만 있을 때~ ㅋㅋㅋ
그럼, 복 많이 받으시구요~ 조만간 또 뵈어요~
전, 낼부터 5일간 시밀란으로 리버보드 타러 간답니다~ 만타레이랑
고래상어 많이 보구올께요~ 여러분 그 때까지 빠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