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읍내에서 치앙마이 방향으로 2km 정도 가다보면 왼쪽에 예쁜 카페가 나옵니다. 이름은 커피 인 러브 Coffee in Love 언덕위에 나무로 아담하게 세워졌는데, 아래로는 논과 들판이 쫙~ 펼쳐져 있습니다. 멀리 산들도 보이고요... 빠이의 view point 중 하나입니다. 커피값도 싸서 카푸치노나 카페라떼도 50밧 안팎입니다. 맥주도 팝니다.
화장실도 예뻐요...
아래 지도의 중간쯤에 표시되어있스비다. 오토바이로 가면 편하고요, 자전거는 중간에 언덕길에서 끌고 올라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