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 투어 DAY-45 (까론비치쪽 레스토랑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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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따까론 워킹 투어 DAY-45 (까론비치쪽 레스토랑 토마토)

MarineProject 6 2591

안냐세염~ 푸켓에서 니키강사입니다. ^^

오늘은 여러분께 해변에서 선탠하다가 배고플 때 길만 건너서 밥 먹으러

갈 수 있는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이름은 "토마토"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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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변에서 가깝죵? ㅋㅋ

큰길을 따라 걷다보면 다음과 같은 표시가 보이는 골목이 있는데요~

토마토는 이 골목의 있는 제일 첫번째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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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매일 열고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한답니다.

태국음식이 70~200밧선, 피자가 ~300밧선, 스파게티가 150밧,

시푸드도 있고, 스테이크는 250~500밧선이고, 킹 프라운이 KG 에 1900밧이

라고 하네요~

그럼 우리 해변에 선탠하고 놀다 배고플 때 살짝 비치타올 걸쳐주고

밥먹으러 가요~~~ ^^

6 Comments
월야광랑 2007.12.29 01:53  
  별명 바꾸셨어요? MarineProject 보다는 반딱공주 니키가 더 좋은 것 같은데... :-)
MarineProject 2007.12.31 02:19  
  앙~ ㅋㅋ 반딱공주 맞아요~ 샵 아뒤로 로그인해서 그대로 올렸네요~ 깜빡~~ ^^ 낼은 원래 아뒤로 고고백~!!
요즘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다이빙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ㅋㅋ
월야광랑 2007.12.31 08:28  
  운동에는 적당한 영양섭취가 필수입니다. ^.^
아마 맛있는 걸 제대로 못 먹어 줘서 그런 거 아닐까요? :-)
지금 사진에 나와 있는 메뉴의 바나나 스플릿을 보고, 나갔다 올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말고, 내일 12월 31일 점심 메뉴를 버거와 프렌치 프라이, 그리고 바닐라 쉐이크로 먹은 다음에, 바나나 스플릿을 곁들일까 생각 중입니다. 너무 살찌는 코스가 될 것 같기는 하지만, 올해 마지막 사치라고 생각하죠 뭐. ^.^
반딱공주 니키 2008.01.02 21:15  
  ㅋㅋ 월야광랑님도 여기 사시는 분이신가봐요~ 전 그 때 찍기만 하고 못 먹어봤는데, 후기 좀 남겨주셔용~~ ^^
월야광랑 2008.01.03 06:15  
  정 반대쪽에 살고 있습니다. ^.^
미국 미시간 호수 옆에요... 집은 지금 눈으로 덮혀 있고... ㅠ.ㅠ
카바짱 2013.08.1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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