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 투어 DAY-45 (까론비치쪽 레스토랑 토마토)
안냐세염~ 푸켓에서 니키강사입니다. ^^
오늘은 여러분께 해변에서 선탠하다가 배고플 때 길만 건너서 밥 먹으러
갈 수 있는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이름은 "토마토" 이구요~
진짜 해변에서 가깝죵? ㅋㅋ
큰길을 따라 걷다보면 다음과 같은 표시가 보이는 골목이 있는데요~
여기는 매일 열고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한답니다.
태국음식이 70~200밧선, 피자가 ~300밧선, 스파게티가 150밧,
시푸드도 있고, 스테이크는 250~500밧선이고, 킹 프라운이 KG 에 1900밧이
라고 하네요~
그럼 우리 해변에 선탠하고 놀다 배고플 때 살짝 비치타올 걸쳐주고
밥먹으러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