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투어 DAY-43 (비치바로옆에서 코코넛주스 한잔~)
오늘은 진정한 푸켓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위치가 사람들 많이 놀고 있는 까론비치 바로 옆이거든요~
까따비치 리조트에 붙어 있는 레스토랑이구요~ 한 100걸음만 걸으면 바로
바다라는 말씀~!!!
정문입니다~~ 웬지 로맨틱하죵?
저와 사랑에 빠진 frizzante water...... 더운 날 한잔 쫘악~ 마셔주면
갈증이 싸악~~~ ^^
참 이 레스토랑은 까따비치 리조트에 딸린 거라서 화장실도 완전 깨끗한
호텔 화장실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
여러분도 느긋하게 해변을 즐기고 싶으실 때 한번 가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참, 저는 갠적으로 코코넛 주스를 좋아한답니다~ ^^
치킨 부리또도 아점으로 최고지요~ 가격은 190밧정도 했던거 같아요~
그럼,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