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투어 DAY-42 (또다른 맛난 스테끼집~ 로칸다)
안냐세염~ 푸켓의 니키입니다. ^^
오늘은 연인들끼리 갈만한 (?) 분위기있는 스테이크집을 소개합니다.
위치는....
요기구요~ 왓까따에서 바통쪽으로 달리다보면 오른쪽에 요런 간판이 보입니다.
주차는 아래에 하고, 레스토랑은 위로 올라가더군요~
우와~ 맛난 메뉴들이 가득가득~~~ 젤 비싼 스테끼가 750밧이네요~
와인저장고의 모습입니다~ 우와~ 웬만한 샵만한데요~
그러나 던이 없어서 저는 못 마셨다는...푸헷~ ^^;; (한잔만 했죵~)
숙소랑 붙어있어서 그런지 수영장이 보이는 테이블도 있더군요~
이쁜 크리스마스 트리도 보이네요~
완전 따뜻한 푸켓에서 맞는 첫번째 크리스마스~~
눈이 와야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고 갈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