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투어 DAY-40 (푸켓에서 먹는 진짜 이탈리아 아이스크림~커피)
안냐세염~ 푸켓의 다이빙강사 니키입니다 ^^
오늘은 진짜 간만에 아주 맛난 아이스크림 + 커피 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푸켓에서 베스킨라빈스나 하겐다즈와는 다른~
정말 상큼하고 신선한 이탈리아식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니..
흑....ㅠ.ㅠ
이름은 "이탈리안 잡" Italian job 이랍니다~
야외 테이블도 있어서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 즐길 수 있지용~
내부도 깔끔하지요~ 커피를 한잔 시키면 무료인터넷 15분도 사용할 수 있구요~
커피는 50~180밧 사이, 프라페는 90밧, 이탈리안 소다는 80 정도로
안다만 커피랑 비슷한거 같아요~ 스타벅스나 하겐다즈보다는 훨~ 씬 싸
지요~
아앙~~ 이게 제가 좋아라 하는 바로 고녀석~~ 이탈리아 아이스께끼입니다~
전 별루 아이스크림 안 좋아하는데, 이탈리아갔을 때 그 맛은 잊을 수가 없
었거든요~ 진짜 "젤라또"가 유명한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오픈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매일 연답니다~
푸켓에서 더운 날, 시원한~ 아이스크림 한개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