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맛~ 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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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맛~ 핫도그

예전엔 없었는데 얼마전부터 보이더라고요...
방콕에서는 판팁이랑 그랜드 다이아몬드 사이에 노점 있고요...
깐짜나부리에서는 역앞 야시장에서 보았습니다.
5밧이고... 바로 튀긴건 정말 맛있었어요...
근데 약간 작아요...

11 Comments
Teteaung 2007.12.15 01:55  
  저런 것 너무 좋아라 합니다. 며칠만 있으면 가요. ㅋㅋ
필리핀 2007.12.15 10:42  
  작긴 작네요~ ㅎㅎ
전 밀가루가 도톰한 것보다
약간만 발라져 있는 게 좋더라구요~~
고구마 2007.12.15 12:27  
  저건 필리핀님도 좋아하실듯 , 밀가루가 두텁지 않거든요. 대만에서 본건 약 2배에서 3배 정도 크더라구요.
태국사람들이 음식량이 작긴 작은듯 해요.
chilly 2007.12.15 19:52  
  예아~!!!!
월야광랑 2007.12.15 21:22  
  핫독이란 표현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미국에 오니 핫독은 길쭉한 빵 반 갈라서 쏘세지 끼워 주는 거고, 우리가 먹던 핫독은 콘독(Corn Dog)이더군요. :-)
너무 큰 것 보다는 작은 것이 잘 튀겨져서 맛있지 않을까요? ^.^
유령냥이 2007.12.16 21:31  
  아.. 콘독이라 불러요? 첨 알았다.. 나중에 다른 사람들한테 아는 척 해야겠다..ㅋㅋㅋ
월야광랑 2007.12.19 10:02  
  넵, 그게 아마도 옥수수 갈아서 만든 옥수수 가루 반죽으로 쏘세지를 감싸서 튀겨서 그럴 겁니다. :-)
쏨땀마니아 2007.12.19 22:19  
  세븐일레븐의 핫도그도맛있어요
빵사이로 소시지에 야채넣고 아점으로 파인애플과함께
잘먹었었는데 요즘 생각나요
M.B.K 2007.12.22 00:17  
  쏨땀마니아님... 저도 세븐일레븐 핫도그 생각 많이 나네요.... 그냥 한끼 떼우기는 그만인데...
바미 2008.01.03 23:57  
  오마이갓. 따끈바삭한 핫도그. 정말 먹고싶네요.
도도리액션 2008.01.04 23:01  
  제 친구가 딱 좋아라 하겠는데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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