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우리나라에도 들어오네요..
각국에 많은 체인점이 있는데 왜 우리나라에만 없을까..했는데...우리나라게 외국체인점을 좀 늦게 받아드리나봐여....중국만해도 오래됐는데...
갠적으론 맛은 놀라운맛이다..라고 느끼기엔 우리나라에도 저정도의 빵맛을 내는집은 많은것 같아요...
위에 뿌려있던 것이 고기였군요. 곰팡이 종류 같기도 하고 뭔지도 모르고 먹었었죠. 특이한 맛이었지만 저는 그 빵보다는 일반적인 빵이 더 낫더군요. 시암 파라곤 갈 기회 있으면 다시 꼭 들릴려고 했었는데 명동에도 생긴다니 반갑군요. 혹시 명동 어디쯤에 생기는지 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