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쏨땀느아에 다녀왔습니다.(사진)
저는 솜땀느아가 간판이 없다고 알고 갔는데
간판이 생긴 모양이더군요
아주 크게 간판이 있었습니다.
찾아가는게 그렇게 쉽진않습니다.
골목마다 사람만한 기둥에 거리 번호가 써있는데
5라고 써있는곳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2시가 넘어서갔는데도 사람이 아주 많았습니다.
10분정도 기다렸는데 기다리는동안
메뉴를 고를수있게 해주더군요
쏘이 5의 모습입니다. 씨암이라서 굉장히 복잡합니다
내부 사진입니다.
치킨 빅사이즈랑 찹쌀밥 , 쏨땀, 콜라 시켰습니다.
생각보단 그렇게 맛있진 않더군요 ;
치킨은 두개정도 시켜야 될듯 (3명이 갔습니다)
음식을 가리는 편이 아닌데 솜땀을 남기고 말았습니다.
가격은 3명이서 200밧 내외가 나왔던것 같은데
배부르진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