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이등따오??
현지인에게만 들어서 정확한 지명을 모르겠네요^^
기억나는 것은 종합경기장 근처 옆이었구 치앙마이에 바다라 불리는 곳이랍니다.
닭다리 와 그거 ㅜ.ㅜ(기억 안나네요 ㅎㅎ)
'그거'를 먹으면서 참 재미난 일이 있었죠 같이간 일행중에 한 녀석이(현지인)
자기가 만들면 더 맛있다고 주방가서 직접 해 오드라고요..
아무리 동내라도 손님에게 주방이 오픈 되다니 참 재밌는곳입니다.
가물치 찜??(소주 안주 대박 입니다 이거.)
생선은 생선대로 맛이 나고요 그릇에(화로)에 담아진 주변 저런 야채들 덕에
국물이 참 시~~원해 집니다. 아주 맛나는 음식이에요.
이건 도미 찜??
생선을 쩌서 튀긴건지 그냥 튀긴건지`...
특이하고도 맛나게 먹은 녀석입니다~
'꿈땐' 새우들이 춤춘다 하여 꿈땐 이래요.ㅎㅎ
밥 그릇 만한 그릇에 민물 날새우와 양념 야채들이 있어서
바텐더가 칵테일을 쉐이킹 하듯이 흔들어서 먹는 음식 입니다.^^
닭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