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러브 휴잇 님이 올려주신 게시물 보고선 간단의견 많이 남겼는데 , 그 순간에 인터넷이 끊어져서 하나도 못올라가고 댓글이 왕창 다 날아가버렸어요.
올려주신 반 카니타 랑 랑수안의 이탈리아 식당 후기 잘봤습니다. 가보지 못한 곳을 이렇게 세심한 후기로 읽을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태국인 냄새 물씬 풍기는 것이 , 꼭 저렴하고 서민적인 것만 있지는 않은거 같아요.
태국도 여느 나라처럼 여러 스펙트럼의 다양함이 있구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