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텟 씨즐러 샐러드바 - 클램차우더 스프
전 씨즐러 가는이유가 클램차우더 스프랑, 베이크드 포테이토 때문인데요.
고로, 싼 메뉴들 (피시앤 칩, 치킨 어쩌구~, 바비큐 찹 스테이크)중에
하나 시키고 클램차우더 스프 세컵 정도 먹고 옵니다.
그.런.데.
간만에 갔더니 클램차우더 스프가 없어졌네요.ㅠㅠ
그 풍성한 조개들, 달콤한 감자, 진한 맛의 스프가 없어지다니..OTL
안그래도 먹을 때마다, 가격에 비해 너무 좋으네. 하는 생각은 했지만
없어질줄이야... (요거 세컵이면 백오십밧은 건졌다~ 하면서리..)
다른 지점도 그런지는 모르겠구요.
저처럼 그 스프에 꽂혀서 가시는 분들이 아셔야 할것 같아서 올립니다.
(혹시 나만 꽂혔던 건가요.)
덧글) 요술왕자님 댓글처럼, 스프메뉴가 종종 바뀌나 봅니다.
고로, 싼 메뉴들 (피시앤 칩, 치킨 어쩌구~, 바비큐 찹 스테이크)중에
하나 시키고 클램차우더 스프 세컵 정도 먹고 옵니다.
그.런.데.
간만에 갔더니 클램차우더 스프가 없어졌네요.ㅠㅠ
그 풍성한 조개들, 달콤한 감자, 진한 맛의 스프가 없어지다니..OTL
안그래도 먹을 때마다, 가격에 비해 너무 좋으네. 하는 생각은 했지만
없어질줄이야... (요거 세컵이면 백오십밧은 건졌다~ 하면서리..)
다른 지점도 그런지는 모르겠구요.
저처럼 그 스프에 꽂혀서 가시는 분들이 아셔야 할것 같아서 올립니다.
(혹시 나만 꽂혔던 건가요.)
덧글) 요술왕자님 댓글처럼, 스프메뉴가 종종 바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