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푸드 참유명한곳이죠?/
저희도 원래는 솜분시푸드 갈까 광시푸드 갈까 하다
광시푸드갓거든요.
그런데 그날 광시푸드 위치를 찾다가 본글,
외국인 가격과 현지인 가격이 다르다는 글이였어요.
그래서 일단 광시푸드가 평이 좀더 좋길래 갔져,
그러고는 거기 매니져급?/ 정도 되시는 할아버지께(이분이 제일 영어를 잘하시더라구요)우리가 외국인 가격과 현지인 가격이 다르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우린 현지인 가격을로 먹겠다 그가격표를 달라 했져
그런데 할아버지 말씀이 그게아니라 여기 메뉴에 나온가격은 빅사이즈 가격이다, 너희는 인원수가 적으니 스몰을 먹어야한다 하시면서 가격을 하나하나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이런말씀 못들으셨어도 인원수에 맞도록 적당히 양조절하고 가격조절도 해주시더라구요.
맛도좋구 양도좋구 할튼 먹었던 해문요리중 최고였어요.
가격은
뿌빳퐁커리m:350
똠양꿍s:150
볶음밥s:100
굴전s;80밧인가 150밧인가 이건 기억이 잘...ㅜㅜ
셋이러 이렇게만시키고 모잘르면 더시키자 이랬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이것들도 겨우 다먹었어요ㅜㅜ
원래 양이많은 집인데두요ㅜㅜ
할튼 광시푸드 가격대비 만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