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따나 맨션1층 식당
왓따나 맨션 1층의 식당에서
이번에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해결하면서
거의 모든 메뉴를 먹어보았습니다
여기쌀국수나 많이 시켜먹는 볶음밥은 중하에 가까우나
생라면국수가 일품입니다 숙성된맛이
참 맛있습니다 국물도 맛있구요
돼지 갈비튀김80밧은 튀김덮밥에 팟풍베지터블4형제ㅋㅋ 이 시리즈도 괜찮고전갱이 구이도 바로 구워주는데 단돈 25밧 맛있습니다.
전 물을 안가지고 내려왔지만 물한병 방에서 가지고 내려오셔도 무방하구요
얼음만 살짝쿵 시키면
쏨땀두 괜찮았구요. . 깽즛도 그럭저럭 먹을만함 얌탈레(한치 새우 숙회무침)도 그럭저럭 맛있습니다
매일 식사때마다 팁 10밧씩 5밧씩 드렸더니 아주머니하고도 친해졌구요
더구나 이식당의 장점은 거의 새벽까지 하기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새벽에도 맛있는 요리를 맛볼수 있습니다.
다만 게요리는 없습니다 많이 드시는 푸팟풍커리는 없답니다
게살볶음밥은 가능한데 맛은 보통입니다.
국수 30~35밧
깽즛 40밧
덮밥류 40밧정도
요리 80밧 수준
강추입니다. 꽝시푸드보다 저렴한면이 장점이고 혼자먹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물론 제가 숙소가 와타나여서 그랬던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