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얌 디스커버리 오이시그랜드 일식부페
2008년 3월 19일 점심에 갔습니다
세명에 세금포함 1950밧 정도...
회는 4-5가지 정도
튜나와 연어 고등어 그리고 화잇 머린이라고 하는 이름모를 생선
선도는? 별로 튜나 의 질 등급도 별로 였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질이 안좋게 보입니다
초밥역시 밥은 너무 컸고 세개만 먹어도 배가 부를 지경
생선역시 마찬가지
6가지 정도되는 롤 초밥 역시 밥은 많고 내용은 부실
그외 다양한 종류의 오징어 무침 젓갈 종류가 든 간장종지가 많았는데
맛은 별로
게다리나 생굴을 기대했는데 없었고
삶은 새우는 있더군요
회나 생선초밥은 너무 실망 스러웠고 거의 남겼습니다
그러나 뎃빵야끼 파트에서 새우와 야채를 볶아 먹었는데
그것은 먹을 만했습니다
안간다는 와이프를 게다리에 생굴 나온다고 델고갔다가
욕만 퍼먹었습니다^^
다른곳은 몰라도 이곳은 가격대비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