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후 빌지 꼭 확인하세요!
여기 분위기 좋아서 2번이나 갔는데....
난중에 하루일기쓰는 중에 계산이 잘못된것을 확인했습니다.
근데 생각하니 이건 일부로 그런거라는거요..
직원이 너무 과 친절했거든요.
저희가 먹은건 640밧인데, 청구는 840밧이더군요.
또 계산끝나고 나니까 빨리 나가란 식으로 보채는 거 있죠.
그래서 머.. 장사가 잘되니까 그런가부다..그러고 나왔는데.
그날 저녁에 확인하니까 200밧이나 더 청구 된겁니다.
그리고 에매랄드사원쪽 운하버스 내리는 곳에서도 그랬습니다.
처음엔 20밧이라고 하더니 난중엔 인당 30밧으로 계산되길래.
서투른 영어로 따져서 바로 고치긴 했지만, 영 기분 안좋아요.
그리고 나니 착한 태국인들까지 다 사기 집단으로 보이더라구요.
꼭 빌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