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명물 칸톡 요리 디너쇼 (쿰칸톡 khum khantoke)
치앙마이의 최고 명물 요리라고 할 수 있는 칸톡 요리를 안 먹을 수 없어 호텔 (라밍롯지호텔) 로비에 있는 투어 데스크에 가서 칸톡 요리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올드 치앙마이 컬처럴 센터>라는 식당을 예약하려 했더니, 거기보다 100바트 더 비싸지만 더 좋은 새로운 곳이 있다며 적극 권해준 곳이 <쿰 칸톡>이라는 곳이었습니다. 호텔 왕복 교통편 등 모두 포함하여 1인당 500바트 였습니다.
칸톡이라는 요리는 한마디로 우리나라 <시골밥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곳의 음식은 하나하나가 정갈함이 느껴져 멋진 쇼를 보며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치앙마이에 가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Thai1820080518015-2.jpg](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data/multi/1212070313303/Thai1820080518015-2.jpg)
밥상 사이로 망토 바람 날리며 무희 입장
![Thai42008054016-2.jpg](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data/multi/1212070313303/Thai42008054016-2.jpg)
무대 양편으로 보이는 밤하늘에서 시원한 밤바람이 불어 올때쯤 무대위에는 공연이 시작되고...
![Thai1520080515014-2.jpg](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data/multi/1212070313303/Thai1520080515014-2.jpg)
(사진 순서가 바뀌었지만) 식당에 도착하면 마당으로 뛰쳐나와 반겨주는 무희들
![Thai1520080515020-2.jpg](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data/multi/1212070313303/Thai1520080515020-2.jpg)
아나운서 정지영을 빼닮은 분의 현란한 손놀림에 취해 있는 동안 치앙마이의 밤은 깊어만 가고...
칸톡이라는 요리는 한마디로 우리나라 <시골밥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곳의 음식은 하나하나가 정갈함이 느껴져 멋진 쇼를 보며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치앙마이에 가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Thai1820080518015-2.jpg](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data/multi/1212070313303/Thai1820080518015-2.jpg)
밥상 사이로 망토 바람 날리며 무희 입장
![Thai42008054016-2.jpg](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data/multi/1212070313303/Thai42008054016-2.jpg)
무대 양편으로 보이는 밤하늘에서 시원한 밤바람이 불어 올때쯤 무대위에는 공연이 시작되고...
![Thai1520080515014-2.jpg](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data/multi/1212070313303/Thai1520080515014-2.jpg)
(사진 순서가 바뀌었지만) 식당에 도착하면 마당으로 뛰쳐나와 반겨주는 무희들
![Thai1520080515020-2.jpg](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data/multi/1212070313303/Thai1520080515020-2.jpg)
아나운서 정지영을 빼닮은 분의 현란한 손놀림에 취해 있는 동안 치앙마이의 밤은 깊어만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