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먹은 것들...2007년 12월...
카오산에 먹은 뮤즐리...(용과는 없고 파파야만 많아서 쪼끔 실망...^^;)
싸얌 파라곤에서 먹은 세트 메뉴...(종지 안에 담긴 토마토 & 두부 볶음이 괜찮았다...)
카오산 푸아끼에서 먹은 쌀국수...(원래 잘하는 집인데 늦게 갔더니 육수가 쫄아서 맛이 이상했다...)
밤버스 야참...(지금까지 먹었던 야참 중 반찬의 수준이 가장 좋았다...^^)
쑤린에서 먹은 닭고기덮밥...(지겨운 덮밥과 볶음밥 퍼레이드의 시작이다... ㅜㅜ)
일행이 시킨 해물국...(국물은 시큼했지만 건더기는 먹을만 했다...)
일행이 시킨 돼지고기죽...(둥둥 떠 있는 게 많은 사람들로 배척받는 팍취이다...)
점심 세트메뉴...(내가 먹어본 것중 최악의 조합이었다...)
닭고기 볶음밥...(역쉬 쑤린에서는 볶음밥이나 덮밥이 무난하다...)
다음날 점심 세트메뉴...(이날 나온 음식은 평균은 되었다...)
씨밀란 투어에서 제공하는 뷔페식 점심...(닭고기 튀김과 새우볶음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