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먹은 것들...2007년 8월...
오리엔트 타이 항공 기내식...(오이시 도시락이더라~)
카오산에서 먹은 뮤즐리...(우리나라에서 귀한 과일이 많은 건 좋은데... 요구르트가 별로이다...)
파타야 빅씨 푸드코트에서 먹은 쏨땀, 스프링롤, 팟타이...(다양한 메뉴를 먹을 수 있다는 게 푸드코트의 장점이다...)
말레샤 요리인 사떼이~(여기에 션한 맥주 한잔 곁들이면 죽음이다...^^)
숙소에서 먹은 간단한 아침식사...(영국식 밀크티가 괜찮았다...)
빅씨 옆 노점에서 먹은 바비큐...(이집... 베이비 폭립이 예술인데 올 2월에 가니 없어졌더라... ㅜㅜ)
넘넘 아쉬워서 한 장 더...(맛난 집은 왜 자꾸 사라지는 거얌...)
간단한 아침식사 2...(태국의 계란은 왜 저렇게 노랄까???)
씨즐러에서 먹은 한 끼...(이른바 패밀리 레스토랑... 한국에서는 거의 안 가지만 태국은 가격 대비 샐러드가 훌륭해서 종종 간다...)
쑤완나품 공항 1층 푸트코트에서 먹은 쏨땀 뿌~(본토맛이 지대로 나는 쏨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