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똥 노천식당 코코넛...
빠똥에서 로얄파라다이스 맞은편 거리에 노천 씨푸드...코코넛...
음식맛 별루...관광그런지 비싸기만 합니다.
랍스터...일키로짜리 1800밧 무게를 재고...갈릭엔페퍼소스..
비싼것에 비해 맛은 걍..마늘소스에 찍어먹었습니다.
싱하비어랑 뿟팟뽕가리,볶음밥먹었는데...방콕 썬통포챠나에비하면
맛 증말로 없습니다.코코넛주스도 비쌉니다...어쩔수없지요.
한국말로 들어오라고합니다.
시킨것이 아까와서 겨우먹었습니다.
음식맛 별루...관광그런지 비싸기만 합니다.
랍스터...일키로짜리 1800밧 무게를 재고...갈릭엔페퍼소스..
비싼것에 비해 맛은 걍..마늘소스에 찍어먹었습니다.
싱하비어랑 뿟팟뽕가리,볶음밥먹었는데...방콕 썬통포챠나에비하면
맛 증말로 없습니다.코코넛주스도 비쌉니다...어쩔수없지요.
한국말로 들어오라고합니다.
시킨것이 아까와서 겨우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