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한항공부터 올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그다음아시아나를 올려드리구요.. 하지만 타이항공은 올리지않겠습니다..
아래에보시면 이미 올라와있죠.. ^^




전채요리입니다.

아울러 그날 실린 레드와인중에한병입니다. .왼편에 빨간글씨로 GRAND CRU CLASSE 라고 적힌게 보이실겁니다.. 와인의 등급분류 중 PREMIERE GRAND CRU CLASSE 다음의등급으로 두번째에해당되고 와인바에서 마신다치면 한병에 30만원은 족히가는 보르도지방의 고급브랜드입니다. 무똥 호쉴드다음이라고 해도 손색이없는 ..참고로 그항끄루끌라스아래로는 일반 샤또급와인이.. 그리고 그아래로 보통와인들. 보졸레누오보라든지 매독이라든지하는 와인들이 줄을섭니다..

그다음 나왔던 랍스트살을다져만든 랍스트칵테일입니다. .옆의소스하며 데크레이션이 거의 일인분에 몇십만원하는 양식당수준이랍니다. .

그다음이 스프가 나왔습니다.. 슾도 그런데로 아주 맛있었습니다. .



그리고 야채샐러드가 나왓으며 원하는경우에는 통후추를 뿌려줍니다.

위사진은 중국식 소고기 요리로서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소고기를 택하지않으면 위사진의 농어요리를 드실수도있습니다..


그리고 디저트로나온 과일과 아이스크림 그리고 뒤로나오는 커피와 치즈등은 생략하도록하겠습니다.. 꼬냑이나 다른주류도 생략합니다. 위의와인만봐도 타회사의 서너배이상비싼와인인만큼 꼬냑류도 상당한 고급수준이였습니다만 기내에서 지나친음주를피하려고 시키지않았습니다.. 덤으로 옆좌석의 비빔밥도슬쯕올려드립니다..

이상이 대한항공 인천 방콕구간입니다.. 방콕인천구간은 아침식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인천방콕구간을올려드립니다.. 다음편에는 아시아나기내식을올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