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 센타 4층?
대학생정도 돼는 특히 여학생들이 줄서서 기다립니다.
맛난 집인가 해서 우리도 이름적고 기다립니다. 20 분 쯤되니 다른사람들은 이름을 불러주더니 우리는 직접 나와서 델고 가줍니다. 외국인이라서??
암튼 식당들어가니 당근 빈자리 없고 사람이 많타보니 엄청 복잡 하고 시끄럽습니다.
메뉴보니 헐.. 가격이 꽤 비쌉니다. 요것 저것 다양하게 시켜봅니다.
메뉴는 한식 일식 등등 이고 주메뉴는 구이 입니다. 갈비 삼겹살 생선등등
음식 맛납니다. 비싼이유가 있나 보다 했습니다. 밥도 한식입니다.
쌀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오.. 맛난다 맛나
특히 양념갈비 입에 쩍쩍 붙습니다
하지만 비싼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엄청많아서 추가 주문 해도 안나옵니다.
실실 짜증납니다. 비싼식당에 여대생들이 이리 많타니 ...
있는집 애덜이 왜케 많아 했더랬습니다.
주문한거 안나와서 취소한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불친절하지는 않았지만 손님이 하도 많타 보니 정신이 없는듯 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난 3시경인데도 줄서있었으니까요
다시 올만한데가 아니구만 .. 속으로 생각하고 계산서를 받았습니다
헉 ~~~~~~~~~~~~~~!
50% discount
그렇습니다. 할인행사 기간이라 낙슥사님들 줄서서 기다린겁니다.
할인하는줄 알았다면 배터지게 먹을걸 그랬다고..... 후회했다는 전설입니다용... 기간은 잘모르겠습니다. 혹시 시암 근처 가시면 오랜만에 한식 먹고싶다는 생각이 드시면 함 들려보세요
별로 정보가 시원치 않네요..
가게 이름도 기억이 안나고.. 죄송..
7명이서 돈까스 우동 2개 카레덮밥1개 고기 새우등등 구이류 약간
초밥세트 물 음료약간(맥주2-3) 800 밧 약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