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서에 음식개수 맞는지 확인하세요...
요번 태국 차이나 타운에 한 식당에서 생긴일 인데요.
요왕님이 쓰신 책에도 나온 차이나 타운 호텔옆 식당에서
딤섬이나 몇가지 시키지도 안않는 데 500바트를 내라구 하더라구요.
첨에 돈 걍 주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딤섬3개(15바트씩)야채하나,샐러드하나,물두개정도에 너무 많이 나온거 같아 계산서 보여 달라구 하니 갯수가 틀리구 해서 제가 막 따졌드니, 다시 카운터로 가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면서 한명이 와서,치우려구 해서 못 치우게 해죠.그랬더니 돈을 딱 반 정도 돌려 주며 한다는 말이 걍 쏘리 하고 마는데,솔직히 충격 이였음.
어디는 사람이 둘이라구, 서비스 차지 10바트씩 두번 올리구, 가면 갈수록
태국은 관광객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거 같네요.
어쩨 갈수록 무서운 태국이 되어 가면서,태국인특유이 친절함은 어디로 갔는지 아쉽네요.
요왕님이 쓰신 책에도 나온 차이나 타운 호텔옆 식당에서
딤섬이나 몇가지 시키지도 안않는 데 500바트를 내라구 하더라구요.
첨에 돈 걍 주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딤섬3개(15바트씩)야채하나,샐러드하나,물두개정도에 너무 많이 나온거 같아 계산서 보여 달라구 하니 갯수가 틀리구 해서 제가 막 따졌드니, 다시 카운터로 가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면서 한명이 와서,치우려구 해서 못 치우게 해죠.그랬더니 돈을 딱 반 정도 돌려 주며 한다는 말이 걍 쏘리 하고 마는데,솔직히 충격 이였음.
어디는 사람이 둘이라구, 서비스 차지 10바트씩 두번 올리구, 가면 갈수록
태국은 관광객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거 같네요.
어쩨 갈수록 무서운 태국이 되어 가면서,태국인특유이 친절함은 어디로 갔는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