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태국음식점 - "쌀국수의 전설"
에. 안녕하세요. "상쾌한아침"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곳은 태국음식점 "쌀국수의 전설"입니다.
이미 아래에 올라와 있는 게시물을 통해 익히 들어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전 반푸안같이 가격이 저렴한 태국 음식점이 새로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리나케 달려가봤습니다.^^
아참. 사진은 폰카로 찍은 관계로 화질이 저질이라 양해 바랍니다.
다음에는 DSLR 들고 가서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찾아가는 길]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로 나와 밀리오레 건물 방향으로 쭉 따라 140m 걸어간 다음 아디다스 매장이 보이시면 우측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제가 갔을 당시 어떤 못된 녀석이 쌀국수의 전설 안내 표지판을 반대로 돌려놓아서 찾아갈 때 약간 헷갈렸습니다. =ㅅ=; 안내 표지판에 관계없이 제가 올린 지도 보고 찾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명동역 6번 출구에서 150m 떨어져 있습니다. 가까워서 금방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예약]
02-773-1352
[주차관계]
명동의 보행자 거리 안에 있습니다.
따라서 차를 가지고 들어가실 수 없으며, 만일 차를 가지고 가실시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음식 주문방법]
먼저 카운터에서 메뉴판을 보고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돈을 지불하면 음식 쿠폰을 받게 됩니다. 해당 음식 쿠폰에 잘 보시면 숫자가 적혀 있는데, 전면이 확 트인 주방에서 음식이 나오면 주방 앞쪽 위에 붙여져 있는 표지판에 숫자가 찍히면서 부저음이 들립니다. 기본이 셀프서비스이므로 표지판에 자신의 번호가 찍혔다면 주방쪽으로 가서 자신의 음식을 챙겨와서 드시면 됩니다. 가게에 손님이 거의 없을 경우는 서빙을 보시는 한국어 가능 태국분들이 음식을 가져다 주십니다.
[메뉴 및 가격]
가격이 무척 저렴합니다.
일반 식사류가 4,000 ~ 5,000원선이며, 일반 음료수가 1,000원입니다.
통상 요리로 분류하는 똠양꿍조차 9,000원이면 해결이 될 정도로 매우 저렴합니다.
상세 메뉴는 아래에 제가 스캔해 올린 메뉴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
http://www.thainoodle.co.kr/
[종합]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된 관계로 맛을 매니아 입맛에 맞출지, 일반인의 입맛에 맞출지 무척 고민하고 계시더군요. 처음 오픈해서 태국 오리지널 스타일로 음식을 하니 손님분들이 한수저 드시면 더 이상 못 드시고 바로 가게 밖으로 나가시는 사태가 빈번히 벌어졌다고 하시더군요. 때문에 현재는 일반 손님도 드시기 쉽게 향신료나 맛을 약하게해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한국어가 가능한 태국인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주방장과 계속 대화하면서 맛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최우선적으로 이야기 드리고 싶은 것은 예전 반푸안같이 대중적인 태국음식점이라는 기치를 걸고 있어 가격이 무척 저렴합니다. 보통 밥 한끼에 4~5천원. 사이드 메뉴로 2~3천원 메뉴가 있으니 가격적인 면에서는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태국현지식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맛에 있어서 조금 불만이 있으실 수 있는데요. 오리지널 태국식으로 자극적으로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한국어가 가능한 서빙 보시는 분께 이야기해서 태국인이라 생각하고 강렬하게 해달라고 주문해 보세요.^^(오리지널 태국식으로 해달라고 하시면서 향신료 뭐뭐 빼달라고 하시면 결국 실제로는 태국스타일이 아닌 한국스타일 태국음식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주방장분의 입장이 매우 곤란해 지시니, 향신료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일반 주문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P.S: 현재 "쌀국수의 전설"만의 맛을 구축해 나가는 단계라 사람에 따라 평가가 엇갈릴 수 있습니다. 위에 말한봐에 같이 오리지널 태국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서빙 보시는 분께 따로 이야기 해보세요.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곳은 태국음식점 "쌀국수의 전설"입니다.
이미 아래에 올라와 있는 게시물을 통해 익히 들어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전 반푸안같이 가격이 저렴한 태국 음식점이 새로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리나케 달려가봤습니다.^^
아참. 사진은 폰카로 찍은 관계로 화질이 저질이라 양해 바랍니다.
다음에는 DSLR 들고 가서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찾아가는 길]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로 나와 밀리오레 건물 방향으로 쭉 따라 140m 걸어간 다음 아디다스 매장이 보이시면 우측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제가 갔을 당시 어떤 못된 녀석이 쌀국수의 전설 안내 표지판을 반대로 돌려놓아서 찾아갈 때 약간 헷갈렸습니다. =ㅅ=; 안내 표지판에 관계없이 제가 올린 지도 보고 찾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명동역 6번 출구에서 150m 떨어져 있습니다. 가까워서 금방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예약]
02-773-1352
[주차관계]
명동의 보행자 거리 안에 있습니다.
따라서 차를 가지고 들어가실 수 없으며, 만일 차를 가지고 가실시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음식 주문방법]
먼저 카운터에서 메뉴판을 보고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돈을 지불하면 음식 쿠폰을 받게 됩니다. 해당 음식 쿠폰에 잘 보시면 숫자가 적혀 있는데, 전면이 확 트인 주방에서 음식이 나오면 주방 앞쪽 위에 붙여져 있는 표지판에 숫자가 찍히면서 부저음이 들립니다. 기본이 셀프서비스이므로 표지판에 자신의 번호가 찍혔다면 주방쪽으로 가서 자신의 음식을 챙겨와서 드시면 됩니다. 가게에 손님이 거의 없을 경우는 서빙을 보시는 한국어 가능 태국분들이 음식을 가져다 주십니다.
[메뉴 및 가격]
가격이 무척 저렴합니다.
일반 식사류가 4,000 ~ 5,000원선이며, 일반 음료수가 1,000원입니다.
통상 요리로 분류하는 똠양꿍조차 9,000원이면 해결이 될 정도로 매우 저렴합니다.
상세 메뉴는 아래에 제가 스캔해 올린 메뉴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
http://www.thainoodle.co.kr/
[종합]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된 관계로 맛을 매니아 입맛에 맞출지, 일반인의 입맛에 맞출지 무척 고민하고 계시더군요. 처음 오픈해서 태국 오리지널 스타일로 음식을 하니 손님분들이 한수저 드시면 더 이상 못 드시고 바로 가게 밖으로 나가시는 사태가 빈번히 벌어졌다고 하시더군요. 때문에 현재는 일반 손님도 드시기 쉽게 향신료나 맛을 약하게해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한국어가 가능한 태국인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주방장과 계속 대화하면서 맛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최우선적으로 이야기 드리고 싶은 것은 예전 반푸안같이 대중적인 태국음식점이라는 기치를 걸고 있어 가격이 무척 저렴합니다. 보통 밥 한끼에 4~5천원. 사이드 메뉴로 2~3천원 메뉴가 있으니 가격적인 면에서는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태국현지식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맛에 있어서 조금 불만이 있으실 수 있는데요. 오리지널 태국식으로 자극적으로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한국어가 가능한 서빙 보시는 분께 이야기해서 태국인이라 생각하고 강렬하게 해달라고 주문해 보세요.^^(오리지널 태국식으로 해달라고 하시면서 향신료 뭐뭐 빼달라고 하시면 결국 실제로는 태국스타일이 아닌 한국스타일 태국음식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주방장분의 입장이 매우 곤란해 지시니, 향신료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일반 주문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P.S: 현재 "쌀국수의 전설"만의 맛을 구축해 나가는 단계라 사람에 따라 평가가 엇갈릴 수 있습니다. 위에 말한봐에 같이 오리지널 태국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서빙 보시는 분께 따로 이야기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