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2번째 방타이
첫번째 여행 필리핀에서 음식으로 너무도 많은 시련을 당했기에 긴장과 또다른 설레임으로 여행
21박동안 방콕부터 파타야까지 돌아다니며 고급과 저가음식점까지 두루두루 돌아다님
첫여행에서 너무 입맛이 잘 맞아서 이번 두번째 여행은 과감히 로컬음식점으로만 배를 채웠음
많은 음식점이 있었지만 쁘라쟈반이 특히 기억나는데 개구리 튀김부터 오리 혀 튀김까지. 특이한것도 많았고 맛있는것도 많았음
한국사람에게 크게 거부감없는 커무양이나 모닝글로리등등은 빼더라도 야채볶음이나 쏨땀이긴한데 액젓향이나 매콤함이 과해 약까지 먹어야하는 음식까지 참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특히 커무양하고 먹을땐 한식먹는기분.
차타고 공항으로 향하면서 언제 또 오나 한숨만 쉬면서 적어봅니다.
반말 비슷하게 글 적어 죄송합니다.
21박동안 방콕부터 파타야까지 돌아다니며 고급과 저가음식점까지 두루두루 돌아다님
첫여행에서 너무 입맛이 잘 맞아서 이번 두번째 여행은 과감히 로컬음식점으로만 배를 채웠음
많은 음식점이 있었지만 쁘라쟈반이 특히 기억나는데 개구리 튀김부터 오리 혀 튀김까지. 특이한것도 많았고 맛있는것도 많았음
한국사람에게 크게 거부감없는 커무양이나 모닝글로리등등은 빼더라도 야채볶음이나 쏨땀이긴한데 액젓향이나 매콤함이 과해 약까지 먹어야하는 음식까지 참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특히 커무양하고 먹을땐 한식먹는기분.
차타고 공항으로 향하면서 언제 또 오나 한숨만 쉬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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