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폰 선착장 근처에 있는 새벽 죽집,,,,^^(꼬따오나 꼬싸무이 가실때,,,)
* 식당 위치 :춤폰 선착장 근처,,,보도로 3분거리,,
* 주요 메뉴 :죽,톳만( 어묵튀김),죽과 같이먹는 누들(사진에 있는,,,이름 ??)
* 설명 : 혹시,,저녁 시간대에 시트란 조인트티켓(버스+시트란배)으로 카오산근처에서 출발하는 꼬따오나 꼬싸무이행 버스를 타시는 여행자분들께 정보를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녁 7시 30분 출발이라고는 하지만,,여행자 인솔하고, 표 끊고하면 보통,,저녁9시 넘어서 버스가 카오산을 출발합니다,,그리고 따오나 싸무이 섬으로 가기위해 배로 갈아타는 춤폰 선착장에 도착하면 다음날 새벽5시~6시가 됩니다,,배 출발시간은 7시입니다,,선착장 내에 식당이 있긴 하지만,,,가격이 볶음밥 80바트를 비롯,,다른 메뉴들도 거의 80바트~100바트합니다. 개인적으로 죽이나 국수 종류를 너무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이른 새벽에 볶음밥이나 다른 음식보다는,,버스여행과 에어콘에 시달린 지친 속을 달래는 데는 뜨끈한 죽이나 국수가 좋을것 같아 선착장 근처 시장을 두리번 거리다 발견한 죽집입니다,,(국수집은 다 문 안열었어요,,ㅠㅠ) 아주머니가 장시하신지 10년 넘으셨다고 하십니다,,낮에 컴퓨터 수리샾에서 일한다는 아들도,,이른 새벽에 나와서 어머니를 돕고 있었습니다,,
ㅎㅎ,,사진을 찍으니,,한국 인터넷에 꼭 올려 달랍니다,,,엄마,,장사에 도움도 되고,,,자기가 한국 영화와 한국 사람들을 좋아한다나 어쩐다나,,(아마,,한국 처자들을 보고 싶은 것이것지,,,^^;;)
개인적으로 맛나게 먹은것 같습니다,,톳만은 색이 좀 거시기 한데,,드셔보시면,,뭐랄까,,, 우리 한국시골의 장떡(된장을 썩어 부치는 전)을 먹는 기분이랄까,,,뭐 저만의 생각이라면 할수 없고요,,,^^;; 암튼,,무엇보다도 가격이 참합니다,,죽 10바트,,톳만(어묵튀김) 10밧,,, 맛있어서 각각 2그릇씩 해서,,,40밧에 배타기 전 지친속을 든든히 달래 주었습니다,,,^^
시트란 선착장을 등지고 도로쪽으로 걸어 오시다가 3거리에서 왼쪽으로 2~3분 정도 걷다보면 왼쪽편에 있습니다,,혹시 시트란 배 타시기 전에 시간되시면 함 가보세요,,,여행코스는 어디를 가나,,,외국인들 천지인데,,,여긴 태국 현지인들만 보이던데요,,,ㅎㅎ (참고로,,새벽 4시부터 아침10시 까정만 한다고 합니다,,그리고,,롬프라야 배 타시는 조인트티켓 구입 여행자분들은 선착장이 다름니다,,, 시트란 배 타시는 분들만 참고하시길,,,^^ )
이상입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여행 하세요~~^^
* 주요 메뉴 :죽,톳만( 어묵튀김),죽과 같이먹는 누들(사진에 있는,,,이름 ??)
* 설명 : 혹시,,저녁 시간대에 시트란 조인트티켓(버스+시트란배)으로 카오산근처에서 출발하는 꼬따오나 꼬싸무이행 버스를 타시는 여행자분들께 정보를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녁 7시 30분 출발이라고는 하지만,,여행자 인솔하고, 표 끊고하면 보통,,저녁9시 넘어서 버스가 카오산을 출발합니다,,그리고 따오나 싸무이 섬으로 가기위해 배로 갈아타는 춤폰 선착장에 도착하면 다음날 새벽5시~6시가 됩니다,,배 출발시간은 7시입니다,,선착장 내에 식당이 있긴 하지만,,,가격이 볶음밥 80바트를 비롯,,다른 메뉴들도 거의 80바트~100바트합니다. 개인적으로 죽이나 국수 종류를 너무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이른 새벽에 볶음밥이나 다른 음식보다는,,버스여행과 에어콘에 시달린 지친 속을 달래는 데는 뜨끈한 죽이나 국수가 좋을것 같아 선착장 근처 시장을 두리번 거리다 발견한 죽집입니다,,(국수집은 다 문 안열었어요,,ㅠㅠ) 아주머니가 장시하신지 10년 넘으셨다고 하십니다,,낮에 컴퓨터 수리샾에서 일한다는 아들도,,이른 새벽에 나와서 어머니를 돕고 있었습니다,,
ㅎㅎ,,사진을 찍으니,,한국 인터넷에 꼭 올려 달랍니다,,,엄마,,장사에 도움도 되고,,,자기가 한국 영화와 한국 사람들을 좋아한다나 어쩐다나,,(아마,,한국 처자들을 보고 싶은 것이것지,,,^^;;)
개인적으로 맛나게 먹은것 같습니다,,톳만은 색이 좀 거시기 한데,,드셔보시면,,뭐랄까,,, 우리 한국시골의 장떡(된장을 썩어 부치는 전)을 먹는 기분이랄까,,,뭐 저만의 생각이라면 할수 없고요,,,^^;; 암튼,,무엇보다도 가격이 참합니다,,죽 10바트,,톳만(어묵튀김) 10밧,,, 맛있어서 각각 2그릇씩 해서,,,40밧에 배타기 전 지친속을 든든히 달래 주었습니다,,,^^
시트란 선착장을 등지고 도로쪽으로 걸어 오시다가 3거리에서 왼쪽으로 2~3분 정도 걷다보면 왼쪽편에 있습니다,,혹시 시트란 배 타시기 전에 시간되시면 함 가보세요,,,여행코스는 어디를 가나,,,외국인들 천지인데,,,여긴 태국 현지인들만 보이던데요,,,ㅎㅎ (참고로,,새벽 4시부터 아침10시 까정만 한다고 합니다,,그리고,,롬프라야 배 타시는 조인트티켓 구입 여행자분들은 선착장이 다름니다,,, 시트란 배 타시는 분들만 참고하시길,,,^^ )
이상입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