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와 고기를 배터지게~ (패밀리바비큐)
패밀리 바비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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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T 훼이쾅 역에서 나오면
첫번째 사진(왼쪽) 간판이 보이는 쪽으로
훼이쾅 역 1번 출구 뒤돌아서 조금만 걸어가면 됩니다.
99밧을 내면 육류만 구워먹을 수 있고 물론 불판도 하나.
거기에 100밧을 얹어서, 즉 199밧을 내면 수산물을 포함한
이 집에 있는 모든 메뉴를 먹을 수 있는 뷔페식 구조입니다.
새우는 진열돼있는거 말고 수조에 들어있는 살아있는 새우를 집어다가
옆에 있는 얼음속에 잠깐 놓아두면 기절합니다.
그것을 가져다 구워먹으면 되고
소스는 한국사람 입맞에 맞게 매운고추와 마늘이 준비돼있으니
가서 섞어서 가져오기만 하면됩니다.
씨푸드는 새우와 조개류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게도 있긴 한데 작고 굽는 노력에 비해 먹을것이 빈약하기때문입니다.
2009년 4월에 다시 갔더니 간판하고 많이 바꼈네요.
전체적인 요금이나 먹거리는 변한게 없지만 분위기가 조금은 달라진듯..
http://blog.naver.com/daroo72/110046920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