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몇군데...
그간 태국을 다니면서 먹었던 식당중 기억에 남는 식당 몇군데 생각나는데로 걍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먼저 라차다 소이 17 와타나 맨션을 지나 안쪽으로 쭉들어가다보면 좌측에 zab이라는 태국 식당이 있습니다.
야외 식당으로 태국 이산 요리가 전문인 곳으로 고향이 이산인 친구도 맛있다고 인정한 곳입니다.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맛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가끔 태국 연애인들도 온다고 합니다.
저도 보긴했지만 그렇다고 하니깐 그런거지 우리같은 여행자들이 뭘 알겠습니까?
다음은..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위치가..
팔람까오와 펫부리를 연결하는 도로상에 있는 식당 밀집가 입니다.
낮에는 무지 썰렁하지만 밤에 가면 식당들이 하나둘 문을 열어 활기찹니다.
펫부리로드를 타고 파타나깐 가기전 지멘스 빌딩을 지나 직진방향 강을 건너는 고가가 나오는데 고가를 건너지말고 좌회전하면 식당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아우디 빌딩과 로얄 스윗이 있는 중간길입니다.
초입이 아닌 로얄 스위 근방에 있는 식당 두군데를 가보았는데 맛은 대등소이하나 가게마다 서비스의 차이는 조금 있습니다.
파사타이가 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아기자기한 가게 인테리어와 가라오케룸도 있고..
주로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가게인듯 합니다.
그리고 통로 수쿰빗 소이 38의 국수집..
유명한 곳이죠..
늦게가면 아저씨가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번 연말에 계속 찾아갔는데 고향에 가셨는지 한번도 못먹고 팟타이만 먹고 왔습니다.
팟타이도 수준급이라 여겨집니다.
일단 생각나는 곳은 이정도네요.
먼저 라차다 소이 17 와타나 맨션을 지나 안쪽으로 쭉들어가다보면 좌측에 zab이라는 태국 식당이 있습니다.
야외 식당으로 태국 이산 요리가 전문인 곳으로 고향이 이산인 친구도 맛있다고 인정한 곳입니다.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맛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가끔 태국 연애인들도 온다고 합니다.
저도 보긴했지만 그렇다고 하니깐 그런거지 우리같은 여행자들이 뭘 알겠습니까?
다음은..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위치가..
팔람까오와 펫부리를 연결하는 도로상에 있는 식당 밀집가 입니다.
낮에는 무지 썰렁하지만 밤에 가면 식당들이 하나둘 문을 열어 활기찹니다.
펫부리로드를 타고 파타나깐 가기전 지멘스 빌딩을 지나 직진방향 강을 건너는 고가가 나오는데 고가를 건너지말고 좌회전하면 식당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아우디 빌딩과 로얄 스윗이 있는 중간길입니다.
초입이 아닌 로얄 스위 근방에 있는 식당 두군데를 가보았는데 맛은 대등소이하나 가게마다 서비스의 차이는 조금 있습니다.
파사타이가 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아기자기한 가게 인테리어와 가라오케룸도 있고..
주로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가게인듯 합니다.
그리고 통로 수쿰빗 소이 38의 국수집..
유명한 곳이죠..
늦게가면 아저씨가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번 연말에 계속 찾아갔는데 고향에 가셨는지 한번도 못먹고 팟타이만 먹고 왔습니다.
팟타이도 수준급이라 여겨집니다.
일단 생각나는 곳은 이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