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당 위치 :파타나칸로드 소이 61
 스테이크 bkk / 또한곳은 제가 이름을 몰라요.;;
* 주요 메뉴 : 스테이크 bkk 체인인듯 보이는데 스테이크랑
간단한 볶은밥과 햄버거 파네요.
그리고 다른 곳은 태국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음식들 팔구요 똠양꿍같은거.

* 설명 : 일단 여기는 관광객들 거의 없구요. 태국인들 거주지예요.
스쿰빗가려면 택시타고 30분쯤 걸리니깐요.
근처에 큰건물은 로빈슨백화점 있습니다. 택시타고 10분쯤 걸리네요.

출장와서 숙소가 여기 잡혀서 일단 여기서 생활중이구요
윈저 호텔이란 곳에 있었는데 거기선 제가 돈을 안내서 거의 모르겠네요.

그럼 일단 이쪽얘기하면,
스테이크 bkk 태국 음식이 첨에 잘 모르고 그래서 일단은.
여기 머저 다녔는데요.
70바트에서 150 바트면 스테이크/햄버거/소시지/생선까지 종류....
나옵니다.
아이스커피 15바트/소다수 10바트/맥주 하이네켄 75바트/탄산음료 25바트.
애플샐러드를 비롯한 샐러드류 30바트정도 종류가 마나서 이건.패스
마늘이랑 야채랑 볶은밥 20바트.
이정도 가격입니다. 대부분 스테이크나 생선류하나랑 마늘볶은밥.커피
이렇게 먹는데요 비싸게 나올때가 200바트.
싸게 나올때는 110밧정도 나옵니다.
애플샐러드 35바트 인데....이놈 사과 2개 잘라 넣어서 땅콩이랑 소스랑
아스파라거스인가 그거 같이 나오는데 너무 많아서 맨날 아깝다는 생각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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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그냥 일반적인 음식점인듯한데요.
아침용입니다 여긴.ㅎㅎ
일반적인 면종류랑
가장일반적인 카오팟꿍 있구요.
여긴 가격이 메뉴 하나에 70밧에서 100밧정도 되더라구요.
아침이라 거의 하나와 음료 먹는데
150밧 넘는 경우 없습니다.



다른 분들이 올리시는 건 호텔이나 좋은 레스토랑 이런 곳에서
올리는 거라서 가격차이가 많이 나나봐요.
윈저 호텔vip룸에 3박했었는데
거기서는 꽤 비샀던 기억이 있긴한데.
그때는 아침말곤 저희 일행이 태국음식 못드셔서 맨날 스쿰빗로드 소이12가서
 한국음식만 먹어서.
한국음식 비쌈....돈낼때 스윽보면 4-5명이 먹는데 맨날 거의 2000밧정도
내더라구요.
소주 300밧.ㅜㅜ
가게 하나 새로 생겼는지 3일전인가 갔었는데
소주 200밧이라고 적어 붙여놨더라구요 피시방 가는 에스컬레이터 끝에다가.

일단 일이 바빠서 이정도 뿐....앞으로도 생활하면서 이것저것 적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