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Green Bottle
* 식당 위치 : 차웽비치 남쪽
* 주요 메뉴 : 바
* 설명 : 밤에 큰비를 피할려고 우연히 들어간 바입니다.. 우선 많이 놀랜것은 코사무이에 그 많은 유럽인들보다는 타인들이 더 많더라고요.. 가격은 일반 바보다는 비슷한데, 그집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주인은 유럽출신의 아줌마 였고, 라이브도 했는데, 로칼밴드가 로칼 노래를 신나게 불렀는다. 정말 분위가 좋고, 코사무이에서 이방인이던 타이인들이 주인같아 보여서 좋은 집이었습니다. 유럽인들에게 배았긴 코사무이에서 타이인들이 더 즐길수 있는 바였습니다...저만 그렇게 느꼇을지도 모르겠지만. 바 안의 곳곳의 주인의 기지와 의지를 느낄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종업원들의 포스도 그렇고요..
* 주요 메뉴 : 바
* 설명 : 밤에 큰비를 피할려고 우연히 들어간 바입니다.. 우선 많이 놀랜것은 코사무이에 그 많은 유럽인들보다는 타인들이 더 많더라고요.. 가격은 일반 바보다는 비슷한데, 그집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주인은 유럽출신의 아줌마 였고, 라이브도 했는데, 로칼밴드가 로칼 노래를 신나게 불렀는다. 정말 분위가 좋고, 코사무이에서 이방인이던 타이인들이 주인같아 보여서 좋은 집이었습니다. 유럽인들에게 배았긴 코사무이에서 타이인들이 더 즐길수 있는 바였습니다...저만 그렇게 느꼇을지도 모르겠지만. 바 안의 곳곳의 주인의 기지와 의지를 느낄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종업원들의 포스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