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갔습니다만, 다음을 기약...
골목으로 쑤욱 들어가서야 찾았어요.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대로변서는 약간 걸어들어간 밤엔 좀 컴컴한 지역으로써 해산물은 이집만 하더군요.(지금 우리나라는 8시가까이가 일몰이지만
방콕은 7시넘으면 컴컴해옴..)
저의 권유로, 카오산에서 만난 각 다른 여행자 세 부부가 갔는데
우리가 간 날(7월2일)은 이상하게 해산물들이 싱싱하지 않아서'발길을 돌렸답니다.에구..(다음에 꼭 다시 가봐야겠어요)
그래서 결국은 한참을 걸어올라가서 까오라오(쇠고기국밥<35밧>)를
먹고서 여섯명이서 대만족.(한국사람입맛에 맞게끔만들었고
별도주문 도가니<30밧>도 좋은 맛)
동영상까지 찍었는데 한국의 웹에 올린다하니 좋아하더군요.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대로변서는 약간 걸어들어간 밤엔 좀 컴컴한 지역으로써 해산물은 이집만 하더군요.(지금 우리나라는 8시가까이가 일몰이지만
방콕은 7시넘으면 컴컴해옴..)
저의 권유로, 카오산에서 만난 각 다른 여행자 세 부부가 갔는데
우리가 간 날(7월2일)은 이상하게 해산물들이 싱싱하지 않아서'발길을 돌렸답니다.에구..(다음에 꼭 다시 가봐야겠어요)
그래서 결국은 한참을 걸어올라가서 까오라오(쇠고기국밥<35밧>)를
먹고서 여섯명이서 대만족.(한국사람입맛에 맞게끔만들었고
별도주문 도가니<30밧>도 좋은 맛)
동영상까지 찍었는데 한국의 웹에 올린다하니 좋아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