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챠웽비치 MITRA SAMUI RESTAURANT
* 식당 위치 : 챠웽비치로드 삼거리
* 주요 메뉴 : 태국음식
* 설명 : 물가비싼 챠웽비치 메인에 위치한 로컬태국음식점
[코사무이]MITRA SAMUI RESTAURANT
▶ 위치 : 북챠웽비치에서 챠웽비치로드따라 내려오다가 일방통행로로 갈라지는 삼거리에서
비치반대방향으로 우회전에서 쭉 가시면 큰 야시장공터 호텔정보란에 챠웽비치호텔을
기점으로 삼아 찾으시면 쉽습니다.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bed&wr_id=15522
▶ 영업시간 : 오전 11시부터 오전 2시까지
코사무이 물가는 다른것보다 음식가격에서 많이 느낄수있을겁니다.
태국음식점도 호텔레스토랑외엔 거의 없고 길거리노점상 또한 뜨문뜨문있기에 저렴하게 한끼 해결하려면 유일하게..
세븐일레븐 핫도그정도?!
한달여행하는동안 곳곳마다 운명인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맛,가족적인 분위기에 기분좋은 식사를
마칠수있었는데요.
특히 이곳은 코사무이를 다시 찾고 싶은 유일한 이유중 하나인곳으로 식당식구들 전체가 오래전부터 알아온
친구인양 대해주었던 곳입니다.
태사랑회원분들도 코사무이 챠웽비치에 가신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제일 중요한 찾아가는 길은..위에 링크걸어드린 챠웽비치호텔을 기점으로 삼으세요.
챠웽비치호텔에서 삼거리가 나올때까지 30여미터 내려가세요.
그럼 제법 큰 규모에 귀금속집이 있습니다.사진에 보이는 길로 올라가시는데 길을 건너시는것이 수훨합니다.
(식당은 주로 밤에 갔지만 밝은날 찍었습니다.)
길따라 100미터정도 올라오시면 왼편에 작은 야시장같은 공간이 나옵니다.
입구 첫번째 집이 소개해드리는 곳입니다.
식당입구전경..따로 간판은 없습니다.
이 식당외에 다른 씨푸드음식점과 여러 길거리 음식들과 국수노점들이 있습니다.
씨푸드요리도 다양합니다..
조개와 생선류들..
유달리 맛있는 태국오징어와 잔새우..
꾸웨이띠여우와 바미도 있습니다.
쏨땀과 그외 다양한 야채요리도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니 식당사람들이 손을 흔들어주네요ㅎㅎㅎ
영어를 전혀 못하시지만 말이 안통해도 훈훈한 정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비오는 날이라 한적한 식당내부..
하지만..손님이 몰리면 빈자리없이 꽉차는 식당..내외국인할거없이 나름 소문난 맛집인가 봅니다.
밤에 찍은거라 화질은 떨어지지만 메뉴판입니다..
거의 모든 태국음식을 취급하고있습니다.영문와 사진이 첨부되어 주문에 어려움이없습니다.
선택한 음식들..
쏨땀 - 짜지않게 해달라고했기에 깔깔하고 아삭한 맛이 좋습니다.
꿍 끄라띠암 프릭타이 - 이 음식은 어디든 맛있는거같아요.
추천해준 태국식오징어순대 - 오징어속에 갖은 야채와 고기가 들어있어 씹는맛이 좋습니다.
뿌우팟뽕커리 - 이것 또한 어딜가든 맛있는 거죠^^
오징어튀김 - 부드러운 튀김옷을 기대했지만 빵가루라 씹기가 힘들더군요.
돼지고기목살구이 - 이건 주로 간절한 눈으로 쳐다보는 고양이과 개들몫^^;;
호이라이팟남프릭파오 -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이보다 좋은게 있을까요?
팟카파오무쌉 - 매콤한게 먹고싶어 시켰으나 실패^^;;;
고급레스토랑이 이보다 더 좋을까요?
태국에서의 맛있는 식사와 술,이 모든걸 공유할수있는 좋은사람과 함께..이보다 좋을순없지요^^
이와 다양한 식사류가 가능합니다.실제로 먹어본 국수와 카우팟도 너무 맛있었구요.
챠웽비치에 묵으시는분들이라면 일부로라도 꼭 찾아가보세요.
작지만 야시장분위기에 섬지역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식당식구들..
미스터 초안 이라는분이 유일하게 영어를 하시니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재밌는 코카콜라 포스터있어 올립니다.
제임스본드섬에 섬기둥을 코카콜라모형으로 광고하네요ㅋ
* 주요 메뉴 : 태국음식
* 설명 : 물가비싼 챠웽비치 메인에 위치한 로컬태국음식점
[코사무이]MITRA SAMUI RESTAURANT
▶ 위치 : 북챠웽비치에서 챠웽비치로드따라 내려오다가 일방통행로로 갈라지는 삼거리에서
비치반대방향으로 우회전에서 쭉 가시면 큰 야시장공터 호텔정보란에 챠웽비치호텔을
기점으로 삼아 찾으시면 쉽습니다.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bed&wr_id=15522
▶ 영업시간 : 오전 11시부터 오전 2시까지
코사무이 물가는 다른것보다 음식가격에서 많이 느낄수있을겁니다.
태국음식점도 호텔레스토랑외엔 거의 없고 길거리노점상 또한 뜨문뜨문있기에 저렴하게 한끼 해결하려면 유일하게..
세븐일레븐 핫도그정도?!
한달여행하는동안 곳곳마다 운명인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맛,가족적인 분위기에 기분좋은 식사를
마칠수있었는데요.
특히 이곳은 코사무이를 다시 찾고 싶은 유일한 이유중 하나인곳으로 식당식구들 전체가 오래전부터 알아온
친구인양 대해주었던 곳입니다.
태사랑회원분들도 코사무이 챠웽비치에 가신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제일 중요한 찾아가는 길은..위에 링크걸어드린 챠웽비치호텔을 기점으로 삼으세요.
챠웽비치호텔에서 삼거리가 나올때까지 30여미터 내려가세요.
그럼 제법 큰 규모에 귀금속집이 있습니다.사진에 보이는 길로 올라가시는데 길을 건너시는것이 수훨합니다.
(식당은 주로 밤에 갔지만 밝은날 찍었습니다.)
길따라 100미터정도 올라오시면 왼편에 작은 야시장같은 공간이 나옵니다.
입구 첫번째 집이 소개해드리는 곳입니다.
식당입구전경..따로 간판은 없습니다.
이 식당외에 다른 씨푸드음식점과 여러 길거리 음식들과 국수노점들이 있습니다.
씨푸드요리도 다양합니다..
조개와 생선류들..
유달리 맛있는 태국오징어와 잔새우..
꾸웨이띠여우와 바미도 있습니다.
쏨땀과 그외 다양한 야채요리도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니 식당사람들이 손을 흔들어주네요ㅎㅎㅎ
영어를 전혀 못하시지만 말이 안통해도 훈훈한 정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비오는 날이라 한적한 식당내부..
하지만..손님이 몰리면 빈자리없이 꽉차는 식당..내외국인할거없이 나름 소문난 맛집인가 봅니다.
밤에 찍은거라 화질은 떨어지지만 메뉴판입니다..
거의 모든 태국음식을 취급하고있습니다.영문와 사진이 첨부되어 주문에 어려움이없습니다.
선택한 음식들..
쏨땀 - 짜지않게 해달라고했기에 깔깔하고 아삭한 맛이 좋습니다.
꿍 끄라띠암 프릭타이 - 이 음식은 어디든 맛있는거같아요.
추천해준 태국식오징어순대 - 오징어속에 갖은 야채와 고기가 들어있어 씹는맛이 좋습니다.
뿌우팟뽕커리 - 이것 또한 어딜가든 맛있는 거죠^^
오징어튀김 - 부드러운 튀김옷을 기대했지만 빵가루라 씹기가 힘들더군요.
돼지고기목살구이 - 이건 주로 간절한 눈으로 쳐다보는 고양이과 개들몫^^;;
호이라이팟남프릭파오 -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이보다 좋은게 있을까요?
팟카파오무쌉 - 매콤한게 먹고싶어 시켰으나 실패^^;;;
고급레스토랑이 이보다 더 좋을까요?
태국에서의 맛있는 식사와 술,이 모든걸 공유할수있는 좋은사람과 함께..이보다 좋을순없지요^^
이와 다양한 식사류가 가능합니다.실제로 먹어본 국수와 카우팟도 너무 맛있었구요.
챠웽비치에 묵으시는분들이라면 일부로라도 꼭 찾아가보세요.
작지만 야시장분위기에 섬지역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식당식구들..
미스터 초안 이라는분이 유일하게 영어를 하시니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재밌는 코카콜라 포스터있어 올립니다.
제임스본드섬에 섬기둥을 코카콜라모형으로 광고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