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점심 장사만 하고 사라지는 맛집~
* 식당 위치 : 람캄행 soi 24 에서 내셔널스타디움 지나서 abac가는 길목 노점
* 주요 메뉴 : 꼬띠아우 까이
* 설명 : 아침점심 장사만하고 문닫습니다.
그 이후 시간에는 다른 사람이 그자리에서 장사하구요...
진한 육수에 닭고기 듬뿍 넣어주고 양도 푸짐합니다.
탐마다가 나이쏘이 피셋정도 양 나옵니다.
가격은 25밧이구요....
시원한 얼음물은 물통에서 그냥 떠드시면 무한정 공짜입니다.
무슨 차종류 엷게 우려낸 물이구요...
양많고 맛좋고 싸서 그런지 납짱들이 아침시간에 여기서
식사들 많이 합니다...
반 이사라 라는 럭셔리한 무반단지 지나자마자
땅 내놓는다는 표시가 있구요 (원래 장사하던자리)
그 옆골목 안쪽으로 넓직한 자리에 장사 다시 시작했습니다.
안경가게 골목입니다.. 찾기 쉬워요..
팍치냄새 안납니다 국물에선 일단...
나이쏘이와 비슷한 국물인데 조미료냄새도 안나고 안짜요..
하지만 고명으로 팍치 듬뿍 올려주니까 싫어하시는분은
빼달라고하셔야...
* 주요 메뉴 : 꼬띠아우 까이
* 설명 : 아침점심 장사만하고 문닫습니다.
그 이후 시간에는 다른 사람이 그자리에서 장사하구요...
진한 육수에 닭고기 듬뿍 넣어주고 양도 푸짐합니다.
탐마다가 나이쏘이 피셋정도 양 나옵니다.
가격은 25밧이구요....
시원한 얼음물은 물통에서 그냥 떠드시면 무한정 공짜입니다.
무슨 차종류 엷게 우려낸 물이구요...
양많고 맛좋고 싸서 그런지 납짱들이 아침시간에 여기서
식사들 많이 합니다...
반 이사라 라는 럭셔리한 무반단지 지나자마자
땅 내놓는다는 표시가 있구요 (원래 장사하던자리)
그 옆골목 안쪽으로 넓직한 자리에 장사 다시 시작했습니다.
안경가게 골목입니다.. 찾기 쉬워요..
팍치냄새 안납니다 국물에선 일단...
나이쏘이와 비슷한 국물인데 조미료냄새도 안나고 안짜요..
하지만 고명으로 팍치 듬뿍 올려주니까 싫어하시는분은
빼달라고하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