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타운의 코코넛 아이스크림~
* 식당 위치 : 우타라킷 거리의 교통경찰서에서 빅씨가는쪽 말고 언덕길 있는 방향으로 100m정도 걸어오다 왼쪽길 따라 쭉 걸으면 있는 야시장
* 주요 메뉴 : 아이스크림~ 코코넛과 초코만 있구요, 토핑? 이 3가지..
근데 토핑을 위에 얹지 않고 아래 먼저 담아 줍니다~
* 설명 : 피피나 아오낭, 꼬란타에서 지낸 날을 빼고는 끄라비타운에 있는
블랙타이거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는데요(트래픽폴리스 옆) 아이스크림을 파는 야시장이랑 가까워서 하루에 한번은 꼭 갔었드랬죠..
원체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만 맛있습니다~ 토핑이 식빵, 옥수수, 정체를 알수없는
과일같은 투명한 린찌모양의 그것.. 이 있는데 셋다 먹어봤는데
정체를 알수없는 그것.. 은 제입맛에는 안맞아서 두번째부터는 패스..ㅋ
토핑은 항상 두가지만 골랐는데 3가지 고르면 추가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이스크림은 코코넛이 좋아서 항상 코코넛으로~ 기본 3스쿱, 15밧입니다~
가져가는건 스티로폼 접시랑 플라스틱 스푼에, 먹고가는건 유리그릇..
할머니가 영어는 잘 못하셔서 전 한국말로 많~이 주세요~ 를 외치며 두손으로 큰 동그라미를..ㅋㅋㅋㅋㅋ 그래도 3스쿱 주시더라는..ㅠ
그자리에서 한개 다먹고 하나 더사서 집에 가면서 먹고 그랬는데..
아, 비오니까 더 생각나네요....ㅜㅜ 침질질..
사진을 별로 찍지도 않았고, 잘 나온것도 없어서 여행기나 숙소 소개는
못올리지만 요 아스크림은 태사랑 회원님들한테 꼭 소개해 주고 싶어요~
* 주요 메뉴 : 아이스크림~ 코코넛과 초코만 있구요, 토핑? 이 3가지..
근데 토핑을 위에 얹지 않고 아래 먼저 담아 줍니다~
* 설명 : 피피나 아오낭, 꼬란타에서 지낸 날을 빼고는 끄라비타운에 있는
블랙타이거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는데요(트래픽폴리스 옆) 아이스크림을 파는 야시장이랑 가까워서 하루에 한번은 꼭 갔었드랬죠..
원체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만 맛있습니다~ 토핑이 식빵, 옥수수, 정체를 알수없는
과일같은 투명한 린찌모양의 그것.. 이 있는데 셋다 먹어봤는데
정체를 알수없는 그것.. 은 제입맛에는 안맞아서 두번째부터는 패스..ㅋ
토핑은 항상 두가지만 골랐는데 3가지 고르면 추가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이스크림은 코코넛이 좋아서 항상 코코넛으로~ 기본 3스쿱, 15밧입니다~
가져가는건 스티로폼 접시랑 플라스틱 스푼에, 먹고가는건 유리그릇..
할머니가 영어는 잘 못하셔서 전 한국말로 많~이 주세요~ 를 외치며 두손으로 큰 동그라미를..ㅋㅋㅋㅋㅋ 그래도 3스쿱 주시더라는..ㅠ
그자리에서 한개 다먹고 하나 더사서 집에 가면서 먹고 그랬는데..
아, 비오니까 더 생각나네요....ㅜㅜ 침질질..
사진을 별로 찍지도 않았고, 잘 나온것도 없어서 여행기나 숙소 소개는
못올리지만 요 아스크림은 태사랑 회원님들한테 꼭 소개해 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