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팃 거리의 맛있는 소고기 국수집 (나이쏘이 아님)
* 식당 위치 : 파아팃 거리 타라하우스에서 파쑤멘 쪽으로 걸어가셈
* 주요 메뉴 :
* 설명 :
저녁 9시 넘어서 먹었습니다.
우선 한그릇만 시켜봤습니다.
맛납니다, 나이쏘이보다 안짭니다. 양도 더 많은듯...(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한그릇 25밧인가...
신랑이랑 3그릇먹고 콜라에 얼음먹고...그냥 90밧 드렸습니다.
소고기...도가니인지 서지같은것도 넣어주던데...
아주 쫀득하고 맛납니다. 고기도 냄새 없습니다.
쪼끔 짭니다. 전 워낙 싱겁게 먹습니다.
카오산쪽에서 가장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람부뜨리쪽 아침 식당에서 먹은 볶음밥..기름밥에..
아주 그냥..맛 없습니다. 커피도 맛없었음... 예전 맛이 아님--;
* 주요 메뉴 :
* 설명 :
저녁 9시 넘어서 먹었습니다.
우선 한그릇만 시켜봤습니다.
맛납니다, 나이쏘이보다 안짭니다. 양도 더 많은듯...(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한그릇 25밧인가...
신랑이랑 3그릇먹고 콜라에 얼음먹고...그냥 90밧 드렸습니다.
소고기...도가니인지 서지같은것도 넣어주던데...
아주 쫀득하고 맛납니다. 고기도 냄새 없습니다.
쪼끔 짭니다. 전 워낙 싱겁게 먹습니다.
카오산쪽에서 가장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람부뜨리쪽 아침 식당에서 먹은 볶음밥..기름밥에..
아주 그냥..맛 없습니다. 커피도 맛없었음... 예전 맛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