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밧으로 맛보는 태국 궁중요리 부싸라캄. 사진 있음. 스크롤 압박 없음 ^^*
* 식당 위치 : 쑤쿰윗 통러 soi 25 맞.은.편 !!!!!
* 주요 메뉴 : 타이 음식 뷔페
* 설명 :
안녕하세요. 곰돌이 입니다.
예전에 갔던, 싸톤. 빤거리에 있던 부싸라캄 이
텅러 거리로 옮겼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또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나 하고요
택시 타고
" 빠이 쑤쿰윗 텅러 써이 이씹하 란 부싸라캄 캅 "
했지요.
택시기사가 ' 통러 써이 이씹하 ? " 하더니 잘 갑니다....
이글 위에 지도를 하나 올려 놓을텐데, 제가 갈때는 이 지도를 안가지고 갔습니다..
한참 가다가 보니...
통러 거리에서 골목길로 쏙 들어가네요....
(부싸라캄은 통러 soi 25 들어가는 곳 맞은편에 있습니다.)
덕분에 통러 골목 구경을 잘 했습니다.... ㅜㅜ
가시는 분들은, 지도 하나 챙겨 가세요
혹시나, 저처럼 골목길 구경하고 싶은 분은, 그냥 가셔도 됩니다. ^^;;
통러 쏘이 25 쭉 ~~~~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습니다.
부싸라캄 앞에 내리면...
건물이...
아래는 주차장이고, 위에 식당이 있습니다.
오른쪽 계단을 올라가 들어가시면,
거기가 부싸라캄이 아니라...
" 타이 로얄키친"
이라는 유명한 중국식당입니다...
울 가족은 거기가 부싸라캄인줄 알고 종업원 안내 받아서 앉았는데...
분위기가 이상하더군요..
딤섬 그릇이 왔다 갔다 하고.... ??????
아내가 " 부싸라캄 ?" 하니까, 안쪽에 있는 부싸라캄으로 안내해 줍니다. ㅜㅜ
그러니까, 식당 들어가셔서 ' 타이 로얄 키친" 식당 내부를 가로질러 오른쪽으로 쭉 ~~ 가시면 됩니다.
그 " 타이 로얄 키친 " 식당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아주 유명한 식당이더군요 ^^*
부싸라캄 분위기는...
좀더, 가정집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크기도 많이 줄었구요
음식은...
날마다 바뀐다는데...
이번에 딱 한번 밖에 안갔습니다. ( 귀챦기도 하고... 좀 멀기도 하고...)
거기 있는 음식중에 가장 맘에 드는 것은
넓은 볶음국수를 완탕(?)에 넣어주는것 ( 제가 먹어본 완탕국수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소꼬리 양념찜 ( 이건 우리나라에서도 비싸지요 ^^;;)
코코넛 아이스크림 ( 달지 않아 좋았습니다 )
다른 태국 음식들도 괜챦습니다.
가격은.
지금은 일인당 250밧입니다.
예전에 (싸톤거리에 있을 때) 갔을 때는 아이의 음식값은 안 받았는데...
이번에 받더군요... 100 밧 ^^;;
점심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같습니다.
방콕 서쪽에 계시는 분들이 택시 타고 가기에는 좀 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텅러거리 근처에 계시면서, 태국음식 뷔페를 드셔보고 싶으시면 갈만하지요
혹시나 하고 뱀꼬리를 답니다.
해산물 하는 식당 아닙니다 ^^;;
텅러 거리가 긴거리입니다. 지상철 텅러역에서 내려 걸어가시면 안됩니다.^^;;
(제 걸음으로 이삼십분 걸릴 듯 합니다.)
부싸라캄 홈페이지를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http://www.bussaracum.com/bc_relocation_en.html
* 주요 메뉴 : 타이 음식 뷔페
* 설명 :
안녕하세요. 곰돌이 입니다.
예전에 갔던, 싸톤. 빤거리에 있던 부싸라캄 이
텅러 거리로 옮겼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또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나 하고요
택시 타고
" 빠이 쑤쿰윗 텅러 써이 이씹하 란 부싸라캄 캅 "
했지요.
택시기사가 ' 통러 써이 이씹하 ? " 하더니 잘 갑니다....
이글 위에 지도를 하나 올려 놓을텐데, 제가 갈때는 이 지도를 안가지고 갔습니다..
한참 가다가 보니...
통러 거리에서 골목길로 쏙 들어가네요....
(부싸라캄은 통러 soi 25 들어가는 곳 맞은편에 있습니다.)
덕분에 통러 골목 구경을 잘 했습니다.... ㅜㅜ
가시는 분들은, 지도 하나 챙겨 가세요
혹시나, 저처럼 골목길 구경하고 싶은 분은, 그냥 가셔도 됩니다. ^^;;
통러 쏘이 25 쭉 ~~~~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습니다.
부싸라캄 앞에 내리면...
건물이...
아래는 주차장이고, 위에 식당이 있습니다.
오른쪽 계단을 올라가 들어가시면,
거기가 부싸라캄이 아니라...
" 타이 로얄키친"
이라는 유명한 중국식당입니다...
울 가족은 거기가 부싸라캄인줄 알고 종업원 안내 받아서 앉았는데...
분위기가 이상하더군요..
딤섬 그릇이 왔다 갔다 하고.... ??????
아내가 " 부싸라캄 ?" 하니까, 안쪽에 있는 부싸라캄으로 안내해 줍니다. ㅜㅜ
그러니까, 식당 들어가셔서 ' 타이 로얄 키친" 식당 내부를 가로질러 오른쪽으로 쭉 ~~ 가시면 됩니다.
그 " 타이 로얄 키친 " 식당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아주 유명한 식당이더군요 ^^*
부싸라캄 분위기는...
좀더, 가정집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크기도 많이 줄었구요
음식은...
날마다 바뀐다는데...
이번에 딱 한번 밖에 안갔습니다. ( 귀챦기도 하고... 좀 멀기도 하고...)
거기 있는 음식중에 가장 맘에 드는 것은
넓은 볶음국수를 완탕(?)에 넣어주는것 ( 제가 먹어본 완탕국수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소꼬리 양념찜 ( 이건 우리나라에서도 비싸지요 ^^;;)
코코넛 아이스크림 ( 달지 않아 좋았습니다 )
다른 태국 음식들도 괜챦습니다.
가격은.
지금은 일인당 250밧입니다.
예전에 (싸톤거리에 있을 때) 갔을 때는 아이의 음식값은 안 받았는데...
이번에 받더군요... 100 밧 ^^;;
점심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같습니다.
방콕 서쪽에 계시는 분들이 택시 타고 가기에는 좀 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텅러거리 근처에 계시면서, 태국음식 뷔페를 드셔보고 싶으시면 갈만하지요
혹시나 하고 뱀꼬리를 답니다.
해산물 하는 식당 아닙니다 ^^;;
텅러 거리가 긴거리입니다. 지상철 텅러역에서 내려 걸어가시면 안됩니다.^^;;
(제 걸음으로 이삼십분 걸릴 듯 합니다.)
부싸라캄 홈페이지를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http://www.bussaracum.com/bc_relocation_e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