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짝에서 먹은 것들 ^^
* 식당 위치 : 짜뚜짝시장
* 주요 메뉴 : 짜뚜짝시장에 식당가 주변 ^^
* 설명 : 아침에는 쌀국수집에, 중간에는 빙수, 나오기전에 로띠 먹었어요 ^^
쌀국수는 30~40바트, 빙수는 20바트, 로띠는 20~40바트 ^^
짜뚜짝시장에 갔을 때 날이 너무 덥긴 했지만 _
아침을 굶고 출발한 관계로 일단 식당가로 향했어요 ^^
그 중에서 쌀국수를 시켰는데 비빔은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ㅁ+)/
그리고 시계탑근처에 가면은 옷가지를 파는 곳이 많은데
그 중에서 얼음가는소리가 들리면 바로 빙수파는 곳이있어요 +ㅁ+
20바트에 토핑 3가지 고를 수 있습니다 ^^
저는 코코넛, 바질씨앗, 물밤에 색 입힌것 _
여기 빙수가 정말 방콕에서 먹은 것 중에서 최고였어요 !
식당에서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노점에서는 최고였어요 >_<)/
그리고 나오면서 주차장요금 계산소 근처에 로띠 파는 집이 있는데
로띠와 꿀을 골라서 30바트 주었어요 ^^
여기는 줄이 많이 서있어서 조금 기다려야 했어요;;
그래도 재미 있었네요 ㅎ
짜뚜짝파크 역에 가던 길에 사먹은 너이나예요 ^^
열대과일을 처음 사먹은 날이었어요 ㅎ
너이나 정말 먹어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
1킬로에 40바트인데 주먹보다 더 큰걸로 한 3개 주는데
한사람이 한개 다 먹기가 힘들어요 ㅠ 너무 커서...ㅎ
그래도 조금조금씩 먹다보면 맛있어요 ㅎ
라뭇은 맛보기로 먹어봤는데 살짝 새큼하고 떫었지만...
계속 먹으니 맛있었어요.. 약간 천도복숭아 같은 질감이랄까요 ^^
짜뚜짝가서 이것저것 구경도 좋지만,
먹는게 남는 것 같아요 +ㅁ+)//
* 주요 메뉴 : 짜뚜짝시장에 식당가 주변 ^^
* 설명 : 아침에는 쌀국수집에, 중간에는 빙수, 나오기전에 로띠 먹었어요 ^^
쌀국수는 30~40바트, 빙수는 20바트, 로띠는 20~40바트 ^^
짜뚜짝시장에 갔을 때 날이 너무 덥긴 했지만 _
아침을 굶고 출발한 관계로 일단 식당가로 향했어요 ^^
그 중에서 쌀국수를 시켰는데 비빔은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ㅁ+)/
그리고 시계탑근처에 가면은 옷가지를 파는 곳이 많은데
그 중에서 얼음가는소리가 들리면 바로 빙수파는 곳이있어요 +ㅁ+
20바트에 토핑 3가지 고를 수 있습니다 ^^
저는 코코넛, 바질씨앗, 물밤에 색 입힌것 _
여기 빙수가 정말 방콕에서 먹은 것 중에서 최고였어요 !
식당에서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노점에서는 최고였어요 >_<)/
그리고 나오면서 주차장요금 계산소 근처에 로띠 파는 집이 있는데
로띠와 꿀을 골라서 30바트 주었어요 ^^
여기는 줄이 많이 서있어서 조금 기다려야 했어요;;
그래도 재미 있었네요 ㅎ
짜뚜짝파크 역에 가던 길에 사먹은 너이나예요 ^^
열대과일을 처음 사먹은 날이었어요 ㅎ
너이나 정말 먹어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
1킬로에 40바트인데 주먹보다 더 큰걸로 한 3개 주는데
한사람이 한개 다 먹기가 힘들어요 ㅠ 너무 커서...ㅎ
그래도 조금조금씩 먹다보면 맛있어요 ㅎ
라뭇은 맛보기로 먹어봤는데 살짝 새큼하고 떫었지만...
계속 먹으니 맛있었어요.. 약간 천도복숭아 같은 질감이랄까요 ^^
짜뚜짝가서 이것저것 구경도 좋지만,
먹는게 남는 것 같아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