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뭄아러이
* 식당 위치 :나끌라 비치
* 주요 메뉴 : 해산물
* 설명 : 파타야에 몇몇 사람들에게 물어서 추천받은곳, 태국가이드 책에도 추천되어있는 '뭄 아러이'
조금 가격이 있다는것을 염두하고.. 거리도 좀 상당하다는것도 염두하고 갔습니다.
갈때 파타야 빅씨 근처에서 송태우 100밧에 흥정하고 갔지요
딱 도착하자마자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멋진 분위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옆에 식당이 자리했고 예쁘게 조명을 설치한것 하며 깔끔한 분위기 ㅋ
완전 좋았어요~ 비싼이유 있구나!! 하면서..
해산물 종류도 무지 많아서 고르는데 힘들었드랬죠..
그래서 결국 먹고 싶은거 제대로 못먹은거 같아서 좀 아쉽지만요..
참! 바다물 바로 옆에서 밥먹으니까 모기가 엄청 나드라구요..
식당 종업원들이 모스키토를 못알아듣는 저렴한 영어수준에 조금 버티다가 끈내 영어할줄 아는 직원없냐 물어 밥 다먹은즈음에 발밑에 향을 피웠어요..
음식가격은 크랩요리 1인분(700g), 스파이시 샐러드1, 새우요리, 수박주스1, 콜라1, 이정도 시켰는데(음식이름을 정확히 알았어야는데 아쉽)1140밧 나왔어요~좀비싸긴 한듯...하지만 고급 음식점이니까~ 봐줍니다 ㅋ
돌아올때 문제였습니다.. 거기가 좀 마니 외져요..
쏭태우 기다리고 있는것들도 없고..
종업원한테 얘기했더니 200밧에 가자고 어쩌구 누구와 메가폰으로 흥정을 하고 있드라고요.. 그래서 200밧 안된다고 했지요..
좀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곳 직원이 파타야 시내갈 사람 한명을 같이 태우고 봉고차를 이용해서 저희까지 태우고 간다고 가자 하더라구요~ 물론 100밧..ㅋ
여튼 편안~하게 돌아오는길에 엄청크게 짓는 호텔보며 설명들어면서 잘왔어요
* 주요 메뉴 : 해산물
* 설명 : 파타야에 몇몇 사람들에게 물어서 추천받은곳, 태국가이드 책에도 추천되어있는 '뭄 아러이'
조금 가격이 있다는것을 염두하고.. 거리도 좀 상당하다는것도 염두하고 갔습니다.
갈때 파타야 빅씨 근처에서 송태우 100밧에 흥정하고 갔지요
딱 도착하자마자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멋진 분위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옆에 식당이 자리했고 예쁘게 조명을 설치한것 하며 깔끔한 분위기 ㅋ
완전 좋았어요~ 비싼이유 있구나!! 하면서..
해산물 종류도 무지 많아서 고르는데 힘들었드랬죠..
그래서 결국 먹고 싶은거 제대로 못먹은거 같아서 좀 아쉽지만요..
참! 바다물 바로 옆에서 밥먹으니까 모기가 엄청 나드라구요..
식당 종업원들이 모스키토를 못알아듣는 저렴한 영어수준에 조금 버티다가 끈내 영어할줄 아는 직원없냐 물어 밥 다먹은즈음에 발밑에 향을 피웠어요..
음식가격은 크랩요리 1인분(700g), 스파이시 샐러드1, 새우요리, 수박주스1, 콜라1, 이정도 시켰는데(음식이름을 정확히 알았어야는데 아쉽)1140밧 나왔어요~좀비싸긴 한듯...하지만 고급 음식점이니까~ 봐줍니다 ㅋ
돌아올때 문제였습니다.. 거기가 좀 마니 외져요..
쏭태우 기다리고 있는것들도 없고..
종업원한테 얘기했더니 200밧에 가자고 어쩌구 누구와 메가폰으로 흥정을 하고 있드라고요.. 그래서 200밧 안된다고 했지요..
좀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곳 직원이 파타야 시내갈 사람 한명을 같이 태우고 봉고차를 이용해서 저희까지 태우고 간다고 가자 하더라구요~ 물론 100밧..ㅋ
여튼 편안~하게 돌아오는길에 엄청크게 짓는 호텔보며 설명들어면서 잘왔어요